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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23-02-02 22:26

본문

그림을 그려보면 안다
닮아 간다는건 어떠한 화려한 문구나
치장보다 아름답다 손으로 연필을 쥐고
따라그리는게 다인 그림이지만
세상만물 그릴게 수만가지다
그렇게 닮은모습을 똑같이 만드는 능력은
완성에서 완벽하지 않고 자신의 솜씨가
들어간다면 더할 나위없다
궁극적으로 복사기를 따라갈 수 없지만
아니 어쩌면 헛수고 같지만
그 같은모습에서 나라는 존재를 알린다는 것
인간이 자신의 모습에서 신을 발견하듯이
신 또한 인간을 창조하기에 그 모습을
남겼으리라
디엔에이는 계속해서 다른 자신이 조상이 되어
다른 자신을 만들어 내지만 같지 않다는 건
그것 역시 복사기 임을 거부한다는 것이므로
디엔에이조차 인간성을 가졌다는 것
세상의 만물에서 존재하는 이런 다름은
인간의 완성 역시 시대에 따라 같은 디자인이 없고
식물이나 동물 역시 그리고 세포들까지도
같지 않으므로 같은 대상으로 다름을 창조하고
있다 해를 닮은 식물과 동물 먼 행성을 닮은
생명체들 그안에 살아가는 모든것에 디엔에이는
같음을 다르게 창조하고 있기에 모든 생명체는
같으면서 한편으론 다르다 너무 멀리 왔지만
우리의 모든 물질들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조상이며 하나의 생명에서 주어진 환경안에
아름다움을 닮아간 만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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