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계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지막 계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87회 작성일 23-01-18 11:00

본문


마지막 계단 / 최 현덕

 

계단의 끝,

마지막 계단에는

들숨 날숨이 콱 막힌다

이 계단은 숨을 거두어 간다

 

오르막계단의 끝과 내리막계단의 끝을

일직선상에 놓고 한계단한계단 밟다보면

허리는 굽신굽신 조아리고

머리는 끄덕끄덕 끄덕이고

다리는 최대한 계단과 협상하여 굽신거리다

스텝바이스텝 차곡차곡 계단을 쌓아간다

 

계단은 발걸음을 잡고, 발길은 계단과 딜을 하는가?

 

인생에서,

들숨과 날숨이 다 된 마지막 계단은

굽신 거릴 힘조차 하늘이 빼앗는다.

마지막 계단, 목숨을 흥정하는 딜러인양

사람의 숨을 조인다.


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계단을 오르 내립니다
운동 처럼 말이죠
계단이 힘이 들다 하시는 거죠
아무튼요
시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고비고비 고난의 길을
한계단 한계단으로 본다면 마지막 계단은
저승문턱을 넘는 마지막 계단이 될테지요.
누구나 넘어야 할 계단이야기를 두서없이 풀어봤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운 가득하세요.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추한 문장에 복식호흡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시인님의 시향에 힐링받고 살지요.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Total 40,986건 1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136
사색의 공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1-20
3013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1-19
301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1-19
3013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1-19
3013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1-19
3013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1-19
3013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18
3012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18
3012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1-18
301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1-18
3012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1-18
3012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1-18
30124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18
열람중
마지막 계단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1-18
30122
겨울밤 댓글+ 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1-18
301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1-18
301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18
301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1-18
30118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1-18
3011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1-17
301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1-17
3011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1-17
3011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1-17
301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1-17
30112
나만의 특권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1-17
30111
동네 한바퀴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1-17
3011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1-16
30109
안시리움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1-16
301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1-16
3010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16
3010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1-16
30105
겨울 비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1-16
301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1-16
30103
사과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16
301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1-16
3010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1-15
3010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1-15
30099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15
3009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1-15
3009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1-15
3009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1-15
30095
인과(因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1-15
3009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1-15
3009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1-15
3009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1-15
30091
하얀 목련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1-15
30090
저녁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1-14
30089
반딧불 댓글+ 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14
30088
안개 빛 초상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1-14
30087
대게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1-14
30086
안개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1-14
3008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1-14
30084
갤러리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1-13
3008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13
3008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1-13
3008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1-13
30080
혼돈의 세상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1-13
300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13
30078
나에게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1-13
300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13
3007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1-13
3007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1-13
30074
상팔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13
30073
사슴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1-12
3007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1-12
300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12
30070
찹쌀떡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1-12
3006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1-12
300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1-12
3006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