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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눈물흘려 본 사람은 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4회 작성일 22-11-27 12:32

본문

그리움으로 눈물 흘려본 사람은 안다 /피플맨66

그리움이 얼마나 절박하면
그믐까지도 기다리지 못 하는
절망 일까

정녕 언약도 약속도
없던 것이라도
그리움이란 가슴에 사무쳐
져며놓은 양파처럼
맵고 쓰릴까


영혼이 파도에 휩쓸리듯
혼란속 곤죽이 되어
엉망진창이 되었을까


그리움이란 멀고먼 창밖이라
사랑이 그리움이니
즉 영혼에서  사랑이 모두 벗어난
서럽고 아픈 지경이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전부인 사람에게 그리움이 더 크지요.
사랑이 삶을 앞서 갈 때 간절함은 더 크지요.
그 깊은 그리움에 다가서는 화자는
어디쯤에 있는 것을
가름하게 하는 것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플멘66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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