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속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55회 작성일 22-11-20 08:45

본문

영험함이 根을 부름합니다 幹이 하해와 같은 마음 속성을 깨웁니다 환상 누림을 전해줍니다 

다가와 푸름을 말합니다 하늘 높은 기운은 초록에게도 어둠에게도 내림이 내주는 거대함을 내려줍니다 초록 성세 속에 들어있습니다

어둠 봉인이 간직합니다 순수로움이 내주는 화평을 열고 싶어합니다 개미들 걸음걸이가 빨라집니다

한아름 큰 기운으로 생에서 있음을 가지려 합니다

화평에게 '땅에서 걸을 때 푹신한 안락을 내려줄 수 있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바람이 붑니다 기운을 한꺼풀 벗겨갑니다

'조용히 성세에 있는 행복을 가져가라'고 초록이 말합니다

어둠이 짓는 웃음이 사방으로 펼쳐져 나아갑니다

'소중함은 깊은 곳에서 오래 전부터 기다려, 어제부터 이어진 귀한 것이야' 라고 말합니다

여왕개미가 몸을 불립니다 성세와 소중함을 안에 들입니다 행복이 개미들에게 나뉘어지기 시작합니다

푹신한 안락은 공중에, 푸름 안에 떠있습니다

걸음을 땅에게서 벗어나고파 합니다 개미는 날개를 원합니다 안락으로 갑니다 세상은 항상 높은 곳에 있어왔습니다

'날고 싶습니다 검은 색을 지우고 맑고 탁도 높은 투명한 색을 가지고 싶습니다'

나무 수액 말간 연함이 '오름은 힘이 그리고 권세가 있어야 해' 라고 말합니다

하늘 내림 기운이 우아롭고 호화로운 열린 환상을 펼쳐냅니다

'있음으로 화평에게 환상을 이야기 할테야'

아직도 걸음은 땅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화평이 큰 웃음을 짓습니다

'권세는 나에게 있어', '시간도 나의 쪽에 있어'

어둠이 열립니다 봉인이 열려집니다 시간도 권세도 높이 오릅니다 생명 시간이 오릅니다 환상 권세가 빛과 만나고 있습니다

푸름 환상이 순간 마다에서 생이 내어주는 열림을 바라보며 열립니다 땅이 속삭입니다

어둠에게 '권세로서 열려 맞으라' 말합니다

화평을 오름에 올리려 합니다

'날개의 꿈을 달라'고 말합니다

벌써 생은 땅이 행하는 군림을 벗습니다 화평 심결을 따라 하늘 내림에 갇혀있습니다 푸름을 풀려 열려있습니다

탁도 높은 투명한 날개에 푸름 얼개가 있게 됩니다 있음이 주는 존엄이 푸름 환상 내림 따라 날개짓 합니다

댓글목록

개도령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많은 표현들과 기록들과 그대에게
죽음은 죽음으로 표현하고
삶은 삶으로 기록해 보기도 하지만
그대에게는 정신만 살아남았나이다.
정신으로 표현하고 정신으로 기록할때 마다
그대가 가는길은 자연의 진실한 실천의 늪으로
빠져 가고있읍니다.
그대가 나는 자연이었다를 외치지 못하지만
그대를 대신하여 외쳐봅니다.
나는 자연의 질실한 실천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자연이었다.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험함이 전개하는 생명 의지가 가늠하는 세상사에서 있음을 이야기하는 영적 굴레를 같이 할 생각은 없는 모양입니다
자연의 이에 상응하는 영적 순화 기능에 대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심취됨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모방이 견인하는 결핍된 순수로 끝가지 가보는 양상은 자연 의지에 피해가 갑니다
지양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도 타인에게 단순을 강요하는 것은 심리적 발달 장애입니다

Total 40,986건 16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64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1-27
2964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1-26
296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1-26
29643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1-26
2964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11-26
296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26
2964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1-26
2963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1-26
2963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1-26
29637
얼음 유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26
2963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1-26
296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1-26
2963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25
29633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25
2963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1-25
2963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1-25
296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1-25
29629
선유도 독백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25
2962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1-25
296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25
29626 안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1-25
2962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1-24
2962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24
29623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1-24
29622
리턴 댓글+ 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24
2962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24
2962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24
29619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24
296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1-24
2961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1-23
296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1-23
296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1-23
2961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1-23
2961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23
2961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22
29611
낯선 시간 댓글+ 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1-22
29610
고드름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1-22
296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11-22
296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22
29607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21
29606
산복 도로 댓글+ 8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1-21
2960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1-21
2960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1-21
29603
빈 배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1-21
29602
포옹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1-21
296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1-21
29600
파도 댓글+ 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21
2959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1-21
29598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20
29597
석류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20
2959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1-20
295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1-20
295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1-20
열람중
속성 댓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20
29592
1만원의 행복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20
29591
그리움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1-20
29590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20
295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1-19
2958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1-19
29587
사랑과 시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1-19
2958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1-19
2958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1-19
29584
말걸음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1-19
29583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1-19
29582
단종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1-19
2958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1-19
295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18
2957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1-18
2957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1-18
295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