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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통을 질겅질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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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3회 작성일 22-11-17 10:34

본문

환상통을 질겅질겅
입안으로 넣었더니
질겅질겅 무르게도씹혀서
씹어도 씹어도
다 못다할 저작운동에
상악과 하악의 근육이
단단히 뭉쳐서 풀어지지
아니하고 볼따구니에
다람쥐 새끼처럼
뽈록하게 혹이 되었다
표정이 우스워 미모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여도
자꾸 들여다 보니
귀여운 구석도 있는것 같다


그리하여 환상통은 입에 넣고
씹는 것이 아니더라

환상통은 종이장이
뜯겨 나가도록 자주자주
지워 주어야 하는데
지울땐 무념 무상의 자세로
통증이라고 표현 되지 않는
생각에 집중 하여야 하는
것은 현실과 밀접하게
행위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삶이란 일상을 살아갈때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이것은 향기처럼 번져서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야 하기 때문이다
마음이란 무형이면서
여러가지 빛깔을 갖고있으며
향기와 그림자까지
움직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으로써 신의 합리적인
윤리로 모든 그림자와
마음들은 사람의 관계를
갖어야 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열이 이행하는 팽창력이 내어주는 영적 발현 그리고 여기로 생명 충족을 위한 환상체가 되면서 영적 위배와 영적 차단도 이어집니다
순수로운 아름다움을 향한 생명 발로가 차지하는 환상 차원과 체위 열림은 무궁한 생명 동인으로 생명 역사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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