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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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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2-11-19 08:02

본문

계절이 꽃의 향기를 지니듯
말은 마음의 향기를 지닌다

오늘 하루 
서툴고 두렵지만
내가 한걸음 발을 떼어야 길이 된다

사람은 그 발걸음을 걷기위해
말걸음을 먼저 뗀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말로 

내마음을 토닥이기로 했다 

댓글목록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김장을 하셨네요 ㅎ
구절구절 마다 적당히 간이 배어서 시가 맛갈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보다 더좋은 말걸음이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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