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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냉정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91회 작성일 22-11-05 06:02

본문

열정과 냉정 사이 / 孫 紋


장작불처럼 그리 뜨겁지도 않고

살얼음처럼 너무 차갑지도 않은


비록 좌고우면할 수는 있을지라도

극과 극으로 치닫지 않으면서

중도(中道)의 인생여정으로

오로지 정도(正道)의 흐름을 타는


열정(熱情)과 냉정(冷情) 사이

조화의 물결, 온정(溫情)이 있다


한여름처럼 너무 뜨겁지도 않으면서

한겨울처럼 너무 냉혹하지도 않고

꽃피는 봄과 물든 가을의 정취 같은


그 온정엔 포용의 날개가 있음이다

함께 꽃피우며 곱게 물들어 아우르는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의 거멈 자존으로 가늠되는 율 환희 따라 열체로서 생명 맥동 부림에 성령 다가섬이 거멈 성체를 영적 포만 더함과 같이 했습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ng시인님!
깊어가는 이 가을에 이렇게 찾아주시고
이해하긴 좀 어렵지만
그래도 말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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