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의 전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2회 작성일 22-10-06 06:23

본문

가을의 전신(全身)

 

가을이 점점 정점에 가까이 오지만

가을의 전신인

투명이 거닐 때

저 깊은 하늘눈이 파란 채

함구(緘口)한다

 

산그늘이 투영된 삶의 강에는

투명물고기들이

졸음에 겨워

무취미(無趣味)하다

 

나는 가을을 만나

들녘을 지날 때면 팽창한 공기(空氣)를 배불리 마셨다

바라보는 대기와 해는 햇볕을 쬐며 달콤한 위치가 달랐다

한 점에서의 생각은 원숭이처럼 설렌 의지(意志),

가을의 숲에서 도망치는 가을이

눈 가린 말처럼 달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6건 16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2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08
292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08
292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0-08
2922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0-08
292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0-08
2922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0-08
292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0-08
2921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08
2921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0-08
2921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0-07
29216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07
2921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07
2921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0-07
2921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0-07
292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0-07
2921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06
2921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06
2920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0-06
2920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0-06
2920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06
292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06
2920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0-06
292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0-06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0-06
29202
가을에는 댓글+ 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06
2920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0-05
2920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0-05
2919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05
2919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0-05
291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0-05
291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0-05
2919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05
291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05
2919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05
291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0-05
291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0-05
291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04
291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0-04
291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04
291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0-04
29186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0-04
2918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0-04
29184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0-03
2918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0-03
2918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10-03
2918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0-03
291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03
291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0-03
29178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0-03
291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03
29176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0-03
29175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0-03
2917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0-02
291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0-02
2917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02
2917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0-02
291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0-02
291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0-02
2916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0-02
29167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0-02
291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0-02
2916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02
2916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0-01
29163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01
2916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0-01
2916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0-01
2916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0-01
29159
산다는 것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01
291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01
2915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9-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