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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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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3회 작성일 22-08-20 06:48

본문


파키스탄

 

석촌 



칠십 대 노인이 그의 영혼과 육신을 흔들고 있는

'파키스탄'과 '파킨슨' 헷갈리는  전투에서 고투하고 있다


거울  낯익은 타인을 만나 자신의 정체가 흔들리는 것이 

'파키스탄' 보다 견디기 어려울 때


탈레반 점령군의 일촉즉발 아프가니스탄() 장전된  

육신,  휴전 없는 전투에서 산화(散花)된 기억의 파편들이 

그를 흔들어 깨우고 있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촌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이곳은 늦여름이라
매미 울음소리가 온종일 발악중입니다.
습하지만
그래도 짙은 푸르름이 아직 남아 있으니 참, 좋습니다,
올려주신 시, 잘 감상했습니다.
선생님, 늘 강녕하시고요, 평안하시길 빕니다.

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트 시인님

졸시를 읽어주시고
자취를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강녕하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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