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작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호작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82회 작성일 22-07-13 23:34

본문

호작질


인생사 백 년 산다 쳐봐도 병든 날 잠든 날 생각하면 오죽해서 한 오십 년 살까 세상만사 다 그렇고 그런 거 껌껌한 광중이었다 사위로 잘려나간 숱한 발목들 네가 파헤친 구덩이 속에서 오늘도 난 꾸르륵꾸르륵 배앓이를 한다 저 토역질 소리 어제는 이승이었다가 오늘은 저승이었다 발밑으로 달구질소리 쩌렁쩌렁하다 저물녘이 데리고 온 용광로엔 노을도 철장이 되어 펄펄 끓어 넘친다 일제히 거미를 따라 서쪽하늘도 활화산이 되어 마그마를 분출하는 葬事의 시간, 불 꺼진 하꼬방엔 잿비만 후두둑 내린다


댓글목록

崇烏님의 댓글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놀^^~~하꼬방 읽는 맛이 있는 ....
오늘은 잿비 하늘은 없고 거저 맹합니다요.

맑습니다. 꼬르륵 거리는데, 점심 한끼 잡수러 가시죠 ㅎ ㅎ
오늘도 멋지게 보내시길요..콩트 시인님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고
부풀어 오르는 감정을
몇 자 적어 봤는데
영 시원찮습니다.

어릴적 제가 사는 곳은
판자촌이 곳곳에 누더기처럼
펄럭거렸습니다.
맛점 하셨는지요?ㅎ
남은 오후도 편안하시길요~^^

Total 40,985건 18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15 색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7-14
28314
환골탈태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7-14
2831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14
2831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7-14
28311
악몽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14
열람중
호작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7-13
28309
하수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13
2830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7-13
2830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7-13
28306
굿일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7-13
28305 색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7-13
2830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7-13
28303
빗방울 소리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7-13
2830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7-13
28301
산울림 댓글+ 1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13
28300
7월 장마 댓글+ 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13
28299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7-13
282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7-13
282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12
28296
[수정] 씨바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7-12
28295
물이 튈 게다 댓글+ 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7-12
28294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7-12
282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7-12
282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7-12
2829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7-12
2829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7-12
282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12
2828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7-12
28287
영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7-12
2828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7-11
2828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7-11
2828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11
2828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7-11
28282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7-11
2828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7-11
282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7-11
28279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7-11
2827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7-11
2827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7-11
28276
하얀 나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7-11
282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7-10
2827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10
28273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7-10
2827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7-10
28271
개됐다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7-10
282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7-10
2826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7-10
28268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10
2826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09
282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7-09
28265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7-09
28264
장 보는 날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7-09
28263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7-09
2826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7-09
28261
뜨거운 손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09
282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09
2825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09
28258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7-09
282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7-09
28256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7-09
2825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08
2825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7-08
28253
나비 화공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7-08
2825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08
28251
시 사랑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7-08
282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7-08
28249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7-08
2824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08
2824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7-08
2824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