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마음 절로 흐르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울적한 마음 절로 흐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74회 작성일 22-07-05 15:00

본문

울적한 마음 절로 흐르고 / 미소향기 지행

 

이 마음에

간절함을 가만히 심어두었으니

절로 고요함의 경계를 찾아들게 되는가.

 

이어지고

그려지는 고요의 물결 누르며

그리움 한 자락으로 찾아가는 그 길에서.

 

돌아 보건대,

그대의 살아온 길 어떠했는가.

때로는 분노하여 눈시울 붉힌 적 적지 않았으리.

 

그래도

그대라는 인연을 만나 부대끼며

웃으며 토닥이며 일구어 온 날들 더 많았으리니

 

이 생, 그것으로

참으로 아름다웠노라 위안하며

더 밝은 내일을 일구는 여유라면 더 좋으리라.

 

바람이 길게 자리한 대지의 밤

그 뉘의 원을 담아 부르는 

고독의 노래 달빛향기 되어 올올이 일렁인다.

 

이 마음 적시며

실비 되어 곱게 내리는

달빛 한 자락으로도 충분히 울적해 지는 시각

 

선바람에 쓸려 가는

일렁이는 달빛 속 무심의 여행 길

내 그리움도 녹아들어 손잡고 함께 흐르시는가.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지행 합장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흉금에 여며든 청아한 창천 열림이 신적 고결함 맥을 놀렸습니다
영체로서 일체가 되고픈 영생으로의 묵상 願이 생명의 율동을 풀었습니다

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동행 마음에 안아보나이다.
무더운 일기 속 건강한 웃음꽃 피우시는 날 되소서..._()_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함으로 담아내는 그 속에 흐르고 있는
시심에 촛불을 켜지는 그리움이 참으로 돋보이고
가슴으로 깊이 파고 듭니다.

미소향기 시인님!

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동행 마음에 안습니다.
무더위가 너무도 심한 날입니다.
가내평안 하옵시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비옵니다..._()_

Total 40,986건 18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24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7-08
2824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7-08
28244
묘연하게 댓글+ 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08
28243
가족사진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7-08
28242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7-07
28241
하루에 댓글+ 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7-07
28240 굿데이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7-07
2823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7-07
282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7-07
282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07
28236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7-07
28235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07
28234
나의 노래 댓글+ 2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7-07
28233
모래 꽃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7-07
28232
보내는 마음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07
28231
왜, 나는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7-07
28230
범죄 보고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07
2822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7-06
2822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7-06
28227
손 밖에서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7-06
282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7-06
28225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06
282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7-06
28223
치명적 서정 댓글+ 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06
28222
도시의 꿈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06
2822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7-06
2822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06
2821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7-05
28218
흐리다 댓글+ 2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05
28217
웃음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7-05
282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7-05
2821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7-05
28214
묵은 발 댓글+ 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7-05
282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7-05
28212
다른 사람 댓글+ 1
chaxi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7-05
열람중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05
28210
민달팽이 댓글+ 5
굿데이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05
28209
누룽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7-05
28208
나의 수명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7-05
28207
견문 댓글+ 1
으따마행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05
28206
온기 댓글+ 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7-05
28205
달구질 댓글+ 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7-05
2820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7-05
28203
공작새 댓글+ 1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7-05
2820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7-05
28201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7-04
282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7-04
281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7-04
2819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7-04
281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7-04
28196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7-04
2819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7-04
28194 chaxi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7-04
281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7-04
2819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7-04
2819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7-04
281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7-04
2818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7-04
281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7-04
2818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7-04
2818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04
2818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03
281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03
28183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7-03
2818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7-03
2818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7-03
2818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7-03
2817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7-03
281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03
281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