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풍경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떤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2회 작성일 22-06-05 00:00

본문

어떤 풍경


떡진 하루를 샤워하고 슬리퍼가 세븐일레븐으로 질질 끌려 들어갔다 출입문을 열자 딸랑딸랑 보경사 풍경소리 진열대로 출렁거린다 출입문 옆 나무 탁자엔 달맞이꽃 네 송이 문수보살로 활짝 피었다 달빛을 빨대에 끼워 후루룩 마시더니 어느새 내 망막 속으로 들어와 샛노랗게 수런거리고 있었다 오로지 평생 자식만 바라보고 까막눈으로 사신 우리 엄마 발갛게 멍이 든 동백아가씨 빼딱구두 발굽소리 찰방거린다 꽃은 본래 한 송이였던가, 검게 그을린 玆山의 검푸른 물줄기 정수리로 쏟아져 내린다 나는 사막을 횡단하는 카라반 아이스더블과 카트리지를 가득 채우고 뒤 돌아 나오는데 딸랑딸랑 종소리의 편린들 룸비니 동산의 일곱 꽃송이 배낭 속으로 그녀가 사라져 버렸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렴치한 악행에 선의를 이입하여 가식으로 된 기만에 도전했습니다
자기 만족에서 계속 궁핍 쪽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궁핍에서의 자기 만족을 자기 부정하면서
선의의 순 방향을 놓칠까봐 하는 의식 전개가 미형성되어 발분 경향이 있습니다
앗싸리함과 미욱함의 동시 출격이 이채롭습니다

Total 40,986건 18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8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6-08
2789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6-08
278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6-08
278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6-08
2789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6-07
2789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6-07
27890
靑山 댓글+ 2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6-07
278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6-07
278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6-07
2788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6-07
2788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6-07
2788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6-07
2788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6-07
27883
아귀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6-06
278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6-06
27881
물망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6-06
278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6-06
27879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6-06
2787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6-06
278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6-06
2787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6-06
27875
검정 재킷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6-06
2787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6-06
2787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6-05
278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6-05
2787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6-05
2787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6-05
278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6-05
278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6-05
278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6-05
2786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6-05
27865
우중 산사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6-05
27864 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6-05
27863
레몬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6-05
열람중
어떤 풍경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6-05
2786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6-04
278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6-04
278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6-04
278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6-04
2785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6-04
2785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6-04
278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6-04
2785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6-04
2785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04
27852
언덕 위 댓글+ 2
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6-04
2785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6-04
278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6-04
27849
11시 11분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6-03
2784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6-03
2784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6-03
278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6-03
278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6-03
2784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6-03
27843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6-03
278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6-03
278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6-03
2784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6-03
27839
가죽나무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6-02
278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6-02
2783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6-02
278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6-02
27835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6-02
278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6-02
2783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02
278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6-02
278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6-02
27830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6-02
27829
꽃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6-02
27828
굴전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6-01
278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