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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8회 작성일 22-04-27 11:11

본문



나, 내가 쓴다
마음 자락으로
조우 하며
함께 함 이란
피플맨(향기지천명)은
바깥 사람이고
나 , 즉 내가는
안 사람이 마음이었으나
풀잎 처럼 지워진
이름 위에 다시쓴
이름이다
향기지천명(피플맨)

세상의 만나는
모든 있는 모든 인연은
친구로 다가 오는 법
친구로 왔다
소음 한자락 없이
그 흔한 폰  문자도
놓아 버리고 간
인연이 어느 낯설고
이름 없는
산위에 올라서서
외로움에 쌓였구나
외로운 이름 석자
친구여
섧다 하는 자리에
풀꽃도 아득하여
이름 없다 칭 할테니
무슨꽃 무슨꽃
이름 불러줄때가
꽃에게는 행복 이고
기쁨 이겠다
비록 이름 없는 절벽에
이름 없는 꽃이
되어도 생명력은
그 누구보다 질긴
것이니
당당 하고 명예롭게
꽃 피우고 열매를
매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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