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닮았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서로 닮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4회 작성일 22-04-16 00:13

본문

서로 닮았다 / 孫 紋


자연의 일부라서 그런걸까

꽃 피는 모습이 서로가 닮았다


차가운 기운에 위축되어 있어

표피에 감추어져 있던 심볼이

따스한 온기에 부풀려 그만

삐죽이 얼굴 드러내는 모습이


점점 온기에 열기를 더하면서

표피, 그 겉 잎을 밀어내려

꽃봉우리를 피우더니

무아의 황홀한 순간이 지나고

낙화(落花), 그 분신을 떨군다


절정으로 치달아 오르고 난 후

풀이 죽어 시드는 모습까지도

그리고 다시 변모되어가는

그 순환의 행태가 서로 닮았다


성도 이름도 다른 이들, 무명씨도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다는 건

연계고리, 자연의 조화 아닐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6건 19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33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4-16
2733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4-16
2733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4-16
27333
치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4-16
27332 Vin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4-16
2733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4-16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4-16
27329
댓글의 상식 댓글+ 5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4-15
2732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4-15
27327
흐르는 것은 댓글+ 3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4-15
27326
꽃 앞에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4-15
27325
낙화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15
27324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4-15
27323
노랑 영혼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4-15
27322
what?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4-15
27321
기차여행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4-15
273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4-15
2731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4-15
273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4-15
27317
프리마켓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4-14
273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4-14
2731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4-14
2731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4-14
27313
삼생이님께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14
273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4-14
2731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4-13
2731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4-13
273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4-13
2730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4-13
2730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4-13
2730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4-12
27305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4-12
2730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4-12
2730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4-12
27302
화중무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4-12
2730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4-12
2730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4-12
2729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4-12
27298
눈사람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4-12
27297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4-12
272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4-12
2729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4-12
27294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4-12
27293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4-12
272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11
272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4-11
27290
황폐함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4-11
2728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4-11
2728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4-10
2728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4-10
27286
담쟁이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4-10
272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4-10
27284
막걸리 캔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4-10
2728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10
272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4-10
2728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4-10
27280
초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4-10
272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4-09
2727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4-09
27277 리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09
2727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4-09
2727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4-09
2727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4-09
27273
4월은 시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4-09
2727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4-09
27271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4-09
27270
이니시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4-09
272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4-09
2726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4-08
2726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