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슬픈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2-02-20 20:00

본문

슬픈 이야기/ 미소..





생활전선에서 밀려났다
주소밖에 없는 명함처럼 하루가 단순하다

청춘은 60부터
100세 시대
곧 질 가을 잎의 붉은 외침처럼 얼마나 공허 한가

국가가 정한 공식적인 노인 60대
쓸모없어진 나 대신 젊은이 혹은 로봇으로 교체해야 하니 집에 가서 쉬라는 데
100세까지 간다면 40 년은 걸릴 텐데

이력서 받아주는 곳 없는 나이
가진 것을 줄이면서 살아야 하는 나이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가장 긴 시간이 걸리는 나이

허무와 현실을 끌고 뒷방으로 갔다
종이와 펜을 들고
60대의 미래는 뭘까 라고 썼다
건강 건강 건강
병원에 안 가는 것이 돈 버는 거다
요양원에 안 가는 것이 좋은 삶이다, 라고 쓴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초록 풀로 좋은 삶을 만들고 산책길로 돈 벌러 간다

60대가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 자리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6건 2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846
하루의 뼈 댓글+ 4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2-26
26845
파리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2-26
26844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2-26
268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2-26
2684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2-26
2684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2-26
26840
꿩의바람꽃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2-26
2683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25
268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2-25
2683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2-25
2683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2-25
268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2-25
26834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25
2683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2-25
26832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25
2683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25
2683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5
268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2-25
2682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2-25
2682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2-24
2682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2-24
2682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2-24
268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2-24
2682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2-24
268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2-24
2682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2-23
2682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2-23
2681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2-23
268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23
268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2-23
268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2-23
268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23
26814 으따마행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22
268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2-22
2681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2-22
268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2-22
26810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2-22
268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2-22
268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2-22
26807
오늘의 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22
2680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2-22
2680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2-21
2680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2-21
2680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21
2680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21
2680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2-21
26800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2-21
2679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2-21
2679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21
2679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20
열람중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20
2679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2-20
26794
리스본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20
26793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2-20
2679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20
2679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2-20
267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2-20
2678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2-20
267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20
26787
탯줄 이야기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2-20
267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2-20
26785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2-20
2678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19
26783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2-19
2678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2-19
26781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19
26780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2-19
2677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19
2677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2-19
26777
우수의 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