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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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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2-01-27 09:54

본문

어머니

                                  어머니 기일에 눈물로 쓴 편지(1월25일,어머니 3주기)

보고 싶어요

그리고 참 많이 죄송합니다

천사같이 착하시고

자녀들을위해 몸받쳐 사신

그 고귀한 삶을 잊지않겠습니다

꼭 뒤따라 가신 아버지와 재회하셔서

행복하게 천국에서 사시고

저희도 뒤따라 가서 꼭 다시 만나요

마지막 순간

그 고귀한 순간을

함께하지 못하여 고마웠다고

인사도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다시 만나면

아쉬웠던 그날을 반성하며

부모님과 행복하게 천국에서

다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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