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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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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32회 작성일 22-01-09 00:46

본문

자본주의 선택권은 자아가
우선이다  /지천명


자본주의는  자아로 말미암은
것이다
즉, 궁극적으로 노동력의
착취라는 것도 현실적으로
크게 설득력을 갖게 하지
않는다  다만 노동의 강도는
존재를 한다

하지만 그 노동의 강도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자아의 본능이다


그러나,
문제는 삶의 기본적 가치에
대응 하여 살아야  할  난관에
부딪히는 일이다

또는 생활의 합리적 순응에
심신을 끼워넣어야  하는
일이다

이모두를 성립시키지 못 하면
불만를 토로 하고
심지어는 심신의 자괴 감에
빠지게 한다

불만이 때론 엉뚱한 곳으로
튕겨서 떼구르르
굴러다니는 법이다
눈깔 사탕처럼 말이다

산다는 것은 늘적당히를
충족 시키고 싶어 한다
적당히를  충족 식킨다는
것은 하루의삶에 대한
분량을 조합롭게 잘
섞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삶을  사실은  고독하고
외롭다고
표현 를 하는것이
자본주의적 상념이다

소비량을 늘리며 산다는
것은 삶의 기본 추구권이며
어찌보면 책임과 의무라고
할 수 있는 자본 주의의
맥락이다




많이 돈을 벌어서
많은 돈을 잘  쓰고 사는
것은 삶의 아름다운 덕목
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결국 삶을
영위하는 자본주의  본질
이라고  할 수 있다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어쩌다 날개/지천명

날개의 상념은
아프락사스다
현실을 타파한다는 것
현실을 거듭난다늗 것은
진취적  이상향을 갖는다
마누라의 가냘픈 손목은
그 어떤 날개도 형상화
할 수 없다
그러나 우직한 남편의
겨드랑이 속에서는
세계를 향한 날개가
쭈뼛거리며 퍼득인다
삶과 인생을 향한
정면 승부다
삶이란 뒷 걸음 치며
뒤로 물러날수 없는
순간들의 연속성을
갖고  수시로 읊조린다 
삶의 행간에 어지럽게
부려놓은 상념이다

눈위에 선명 하게
정의된 발자국 처럼
산다는 것은
정의를 내릴수 없는
고뇌가 있다
불면으로 뒤척이며
고민으로 붉어진 밤을
주섬주섬 정리 하는
아침에도 삶이  어제와
같은 현실에 머물러 있으므로
신을 향하는 앙망이
뼛속 깊은 곳에서 날개가
꿈틀 거린다고 한다
실제 겨드랑이속 날개는
세상의 어느곳으로
날아 갈 수 있을지가
현실부정이 농후 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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