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주의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멸공 주의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2-01-09 22:03

본문

멸공을 외치는 사람들, 

시대 착오는 주행 착오를 부른다.

공산주의를,

최소한의 공산주의를 알기만 해도

대선주자가 멸공을 외출수는 없다.

공산주의의 어원인 콤뮤네는

라틴어로 나눔, 사귐을 의미한다.

이 세계는 원래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공산주의 공동체이다.

살아 있다면 모두가 함께 나누라고,

분배의 정의는 나눔의 정의다

왜 햇빛은 그대에게만 비치지 않는가

분배의 정의는 이 세계의 본질이다.

멸공 인증샷을 날리는 그대,

이 세계를 함께 나누고 누리는 의지를

멸할 것인가? 

이제 그만하라,

배울만큼 배운자들이 진실을 오도하는

일들을 그만하라.

멸공은 멸치콩이 아니라,

그대에게서 공산주의에 대한

오해를 멸하는 것이다.

파랑과 빨강을 섞으면 보라라는

고귀한 색상을 얻는다.

아름다운 것은 섞으라,

추한 것은 멸하라,

추한 것은 그대들이 얻고자하는 것이지

공산주의가 아니다.

공산주의가 이 인류의 평등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는지를 모른다면

그대 자신을 지식인이라 부르지 마라,

아이들이 눈싸움을 했다고

눈은 더럽고 나쁜 것인가?

현재는 모두 과정이다.

그 많은 현재들이 쌓이고 쌓여

내일이 온다.


멸공이 아니라 추공이다.

추구하라, 공산주의를

자본주의는 차선이지 최선이 아니다.

가능하다면 우리는

이 세계를 공평하게 나누고

공유할 이유가 있다.


멸공은 단연코 역주행이다.

멸치 국물은 그만 우려 먹고

몸에 좋은 콩은 그만 볶으라

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산주의는 남침을 하던 북한이나 북한을 도와 인해전술을 벌이던 중공이 아닙니다.
인간이 인간의 불평등, 더 나아가서는 모든 생명체들의 불평등에 대해 던지는 의문 이였고,
답이였습니다. 인간의 본성이 공산주의에 맞지 않다는 판단은 인간 본성에 대한 가장 그릇된 편견 입니다.
내 욕심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이웃과 작은 무엇이라도 나누고 공유 하고자 하는 인간의 깊은,
사회적인 본성을 부정해서는 않될 것 입니다. 다른 모든 생명체들이 진화 한다면 우리들의 의식과
정신과 영혼 또한 진화 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신이 우리를 이끌어 간다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예를 들자면, 공산주의를 외친 최초의 세력은 마르크스가 아니라 기독교 공동체입니다.
신 앞에서 우리는 똑 같다는 의견 입니다. 신 앞에서 똑 같기 싫었던 세력은 바로 내가 신이라고 믿는
독재의 근본 세력 입니다. 공산주의는  우리 인류가 꾸었던 가장 아름다운 꿈 중의 하나 입니다.
우리가 그 꿈에 이르지 못했다고, 우리가 꾸었던 꿈에 침을 뱉어서는 않될 것 입니다.
더구나, 한때의 과정적인 착오를, 시해의 착오를 프레임을 쓰워서 정치적인 도구로 이용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더구나, 그런 정치 놀음에 더 이상, 인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자각과 자유와
자아를 허비 해서도 않될 것 같습니다. 부끄러움을 이제는 알 때 인 것 같습니다.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거때만 되면 반복되는 색깔 공세와 색깔 프레임,
왜 그대는 샐러드도 먹고 김치도 먹나요?
시간의 누적이란 시간이 누렸던 좋은 것에 대한 선택의 누적 입니다.
무슨 주의적이라는 프레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주의가 표방하는 것이 인간에게 실제로 어떤 해를 주고 득을 입히는가 입니다.
프레임 놀이는 가장 더럽고 목적에 충실한 집단들이 되풀이 해온
민중계몽이 아니라 민중 악몽 놀음 입니다.
민중들에게 증오와 미움과 편견을 심는 악몽 놀음 입니다.
이제 우리도 알만큼은 압니다.
그만 놀아 납시다.
우리에게 익숙한 생각과 인물들에게서 놓여 납시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시간이 만든 애증에서 벗어나여 합니다.
증오하면서 사랑하는 것,
감정은 단어만 바뀌었지 똑 같은 에너지 입니다.
증오 하지도 그 증오가 바뀐 사랑도 말고,
냉정하게 사실을 직시 해야 합니다.
긴 겨울 지난 봄 같은 사랑을 우리는 해야 합니다.
이제 최선이 있다는 것도 믿지 맙시다.
차선 중 가장 나은 것이 최선 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진화 해왔습니다.
요즘엔 굳이 액자에 사진을 넣지 않습니다.
휴대폰에 그대로 저장 하거나
다이소에서 파는 나무 집게로 삼끈에 걸어 둡니다.
액자는 그 그림의 계급이고 부류이며 한계가 됩니다.
더 이상 정치적으로 액자를 이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진부한 프레임은 진실한 그림을 망치기 때문 입니다.

Total 40,986건 20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426
봄꽃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1-14
26425
환절의 淚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1-14
26424
오래 된 신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14
2642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1-14
264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1-14
2642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14
2642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1-13
2641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1-13
2641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13
26417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13
26416
편지 댓글+ 4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1-13
26415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1-13
2641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1-13
26413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1-13
26412
절벽(絶壁)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1-13
26411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1-13
2641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1-13
264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1-13
26408
Love letter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1-13
2640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1-13
264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12
2640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12
264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1-12
26403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1-12
26402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1-12
2640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1-12
2640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12
2639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12
26398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12
263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1-12
26396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1-12
26395
안경원숭이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1-11
2639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1-11
2639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1-11
26392
누낭의 깊이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1-11
263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1-10
263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1-10
2638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1-10
26388
복어 사냥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10
26387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1-10
2638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1-10
2638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10
2638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1-10
2638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1-10
26382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1-10
2638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10
열람중
멸공 주의보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09
2637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1-09
26378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1-09
2637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1-09
26376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1-09
2637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1-09
2637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09
2637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1-09
26372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1-09
26371
코로나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1-09
263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1-09
263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09
26368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1-08
2636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1-08
2636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1-08
2636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1-08
263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1-08
2636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1-08
2636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1-08
26361
얼음새꽃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1-08
2636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1-08
2635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1-08
26358
산山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1-08
26357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