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나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요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69회 작성일 21-11-09 09:14

본문

지난 일요일 

여주 한글시장에

장날이 아닌 날

은퇴한 노년의 쓸쓸함이

드문드문 열어 놓은 

차가운 거리에

널려 있었다.


그녀의 손을 잡고

한 없이 높은

가을 하늘을

함께 바라보았다.


남한강의 무심한 물결은

목적지 없이 흘러가는 듯

조그만 관심도 없이

흐린 반짝임으로 답할 뿐


나 세상에 없던

그날에도 이별의 아픔과

사랑의 결실이 있었다.


1957년도 무비 "사요나라"

말론브란도의 매력적인 눈


한국전쟁시기에 

일본 점령미군과의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없어

세상과 이별하는 이들의

"사요나라"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이들의

"사요나라"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이 가을의 낙엽의

외로움을 이기고 싶다.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먼 훗날

이야기 하고 싶다.

"사요나라"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주 한글 시장에서 일본어로 사요나라를 이야기 하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이영화는 미국영화이고 영화의 주제는 이 시의 내용처럼 로맨틱 합니다.
.

천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하신 말씀을 새겨 듣겠습니다,
사요나라는 영화제목 이상의 의미는 두지 않았습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Total 40,986건 21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726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1-10
25725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1-10
25724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10
257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1-09
25722 변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1-09
2572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1-09
2572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09
25719
싯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1-09
열람중
사요나라 댓글+ 2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1-09
257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1-09
25716
십일월의 숲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09
25715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1-09
2571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09
25713
열병 댓글+ 2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1-09
25712
전설 댓글+ 3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09
2571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09
257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1-09
25709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1-09
2570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8
25707
月 11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08
2570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1-08
25705
그렇더라도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1-08
2570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1-08
2570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8
2570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1-08
25701
노을 꽃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1-08
25700
엄니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1-08
2569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1-08
25698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1-08
2569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8
25696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08
256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1-08
256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1-08
2569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7
25692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07
2569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1-07
2569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1-07
2568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1-07
25688
입동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1-07
256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1-07
25686
시네마 천국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1-07
256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1-07
25684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1-07
25683
自動應答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1-07
25682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1-07
25681
渡河歌 댓글+ 2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1-06
256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1-06
25679
전자렌지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6
25678
진실 댓글+ 2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1-06
256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06
25676
내적 세계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6
25675
관세음보살 댓글+ 9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1-06
25674
신의 묘수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6
2567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1-06
25672
마이 웨이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1-06
25671
초겨울 댓글+ 4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1-06
25670
모기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1-06
25669
귀로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1-06
25668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1-06
256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1-06
2566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5
25665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1-05
2566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05
25663
월든호수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1-05
256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1-05
2566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1-05
25660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1-05
25659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1-05
2565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1-05
2565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