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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1-10-31 20:42

본문

그렇게 팔팔 돌아다니더니만 이제는 돌아와 

휴식을 하네.

그동안 쌓였던 생각들을 조금은 쉬- 하고 

려보내고 왔는지?

아픈 다리엔 여전히 나쁜 기억들이 쌓여있네.

과거를 살펴보면 모두 나 스스로의 뉘우침이

었네.

설령 반절쯤 그 속에 진실이 들어 있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어자피 안 보이는 나를 쫒아 여기까지 왔을 

뿐인데,

본래부터 사는 게 내 뜻만은 아니었던지라 어

떤 때는 나 스스로 유혹을 받아 지옥으로도 

천당으로도 들어갔었네. 

오늘도 산 아래에서 허우적거리며 갈 곳 몰라  

하는 나를 보네.

가끔은 삶에 대한 화풀이로 내 발등도 찧어가 

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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