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딸딸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38회 작성일 21-11-01 17:25

본문

딸딸이

 

- 비수


 

사전적으로는 수음(手淫)이라는데

쪽팔리지만 이 짓거리가 혹시 늙은 허무도 채워 줄까 싶어

사타구니로 엄지와 검지를 슬쩍 가져가 보니

축 늘어진 것이 도대체 옴짝달싹할 낌새 도무지고

한때 삼륜차를 딸딸이라 불렀는데

시동을 걸 때마다 부랄 부랄 혹은 불알 불알 하는 소리 때문에

그리 불렀다는데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나무꾼이 선녀가 목욕하는 걸 보고

자위를 했다는 설도 있다는데

그때 마침 하늘의 달과 호수에 비친 달을 보고

달달이라 부르던 걸

더 세게 딸딸이로 불렀다는데

혹자는 슬리퍼를 순우리말로 쓰면

딸딸이라고 일러주던데

이 나이 먹도록 딸 구경 한 번 못해본 놈이라

어차피 딸딸이 아빠가 되긴 글렀고

젠장, 이래도 심심 저래도 심심

바퀴 없는 딸딸이라도 끌고

담배나 사러 가자

쭉쭉 빨리는 재미로 나를 위로해 줄 놈

세상에 너밖에 없으니

 

 

 

댓글목록

선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딸이

그거라도 있기에 망정이지
그마저 없었더라면
인간세상은 야수세상, 罪名이 몸 담는 
화천대유 아수라 판이 되었을 겁니다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겁탈하는 동물보다는
인간이 약간 더  우월하다는
유일한(?) 증표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단어에도 다중의 의미가 깃들어 있음을..

- 특히, 시적으로 풀어 말하자면

저는 딸내미만 둘이어서
허전한데..
(지극히 고리타분한 느낌이지만, 딸이란 건 결국 出嫁外人)

올린 시가 잡글이라 비하함은 당치 않고

Total 40,986건 2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6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1-05
2565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1-04
256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1-04
2565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1-04
25652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04
256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4
256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1-04
2564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1-04
25648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1-04
25647
특별한 일상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04
2564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1-04
25645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1-04
256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1-04
25643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1-04
2564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1-04
2564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04
25640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3
2563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1-03
25638
월든호수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1-03
256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1-03
2563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1-03
256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1-03
2563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1-03
25633
가을의 전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1-03
2563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1-03
256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1-03
256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1-03
256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1-03
256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1-03
25627
투게더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1-03
2562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1-03
256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1-03
25624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1-02
256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1-02
2562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02
2562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2
2562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1-02
2561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02
2561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1-02
256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02
2561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1-02
25615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1-02
256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02
25613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1-02
256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1-02
25611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1-02
25610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1-01
25609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1-01
25608
폭죽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1-01
25607
음울한 산하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1-01
열람중
딸딸이 댓글+ 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11-01
25605
자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1-01
25604
마음 밖의 길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1-01
25603
메타버스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1-01
25602
당신의 11월 댓글+ 1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1
2560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1-01
25600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1-01
25599
첫사랑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1-01
255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1
2559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31
25596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0-31
255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0-31
2559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31
25593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31
2559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31
2559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0-31
25590
만언사시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31
255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10-31
25588
그림자 댓글+ 8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0-31
25587
작은 동창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