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본능에의 저항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래된 본능에의 저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3회 작성일 21-11-02 07:03

본문

물불만 있으면 뛰어들고
난간만 있으면 넘어가고
밧줄만 있으면 매달리고
뭔 약만 있으면 들이키고
뭔 날만 있으면 찔려보고
뭔 총만 있으면 쏘여보는
저주보다 더한 본능은
유감스럽지만
실존한다

이 세상은 그를 꺾고 억누른 자들의
전유물이자 점유물이니
접싯물 모닥불에조차 유혹당한
불안한 이의 핵겨울이다

목숨, 지독하기에
벗어나려 하는 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6건 2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6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05
2565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04
256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1-04
2565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1-04
25652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1-04
256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1-04
256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1-04
2564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04
25648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1-04
25647
특별한 일상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1-04
2564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1-04
25645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1-04
256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04
25643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1-04
2564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1-04
2564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04
25640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03
2563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1-03
25638
월든호수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1-03
256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1-03
2563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1-03
256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1-03
2563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1-03
25633
가을의 전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1-03
2563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1-03
256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1-03
256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1-03
256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03
256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1-03
25627
투게더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1-03
2562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1-03
256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03
25624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1-02
256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1-02
2562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02
2562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02
2562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1-02
2561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1-02
2561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1-02
256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02
열람중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1-02
25615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1-02
256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1-02
25613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1-02
256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1-02
25611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1-02
25610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11-01
25609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11-01
25608
폭죽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1-01
25607
음울한 산하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1-01
25606
딸딸이 댓글+ 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1-01
25605
자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1-01
25604
마음 밖의 길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1-01
25603
메타버스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01
25602
당신의 11월 댓글+ 1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01
2560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1-01
25600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1-01
25599
첫사랑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1-01
255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1
2559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31
25596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0-31
255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0-31
2559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31
25593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31
2559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31
2559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0-31
25590
만언사시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31
255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31
25588
그림자 댓글+ 8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0-31
25587
작은 동창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