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단풍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1회 작성일 21-11-04 10:51

본문


온화하던 바람

돌변하여

숲 속을 헤집고 다닌다.

풍우에도 완강했던 숲,

서서히 기운을 잃어간다

-

가지 끝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마디마디 마다 저려오는 아픔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낡은 옷을 한 가닥씩 벗으며

임종을 준비하는 숲

-

산야에 홍역처럼 번져가는 붉은 반점

열매를 위해 사명을 다한 잎

창백한 미소로 이별을 고한다.

-

한때 잘 나가던 그가

찾아 주는 이 없는

병실침상에 누어 창밖

마른 잎 바라보며

회한의 눈물을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6건 2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6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1-05
2565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04
256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1-04
2565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1-04
25652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04
256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4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1-04
2564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1-04
25648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1-04
25647
특별한 일상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04
2564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1-04
25645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1-04
256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04
25643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1-04
2564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1-04
2564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04
25640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03
2563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1-03
25638
월든호수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1-03
256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1-03
2563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1-03
256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1-03
2563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1-03
25633
가을의 전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1-03
2563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1-03
256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1-03
256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1-03
256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03
256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1-03
25627
투게더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1-03
2562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1-03
256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03
25624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1-02
256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1-02
2562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02
2562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02
2562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1-02
2561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02
2561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1-02
256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2
2561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1-02
25615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1-02
256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02
25613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1-02
256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1-02
25611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1-02
25610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1-01
25609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11-01
25608
폭죽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1-01
25607
음울한 산하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1-01
25606
딸딸이 댓글+ 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1-01
25605
자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1-01
25604
마음 밖의 길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1-01
25603
메타버스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1-01
25602
당신의 11월 댓글+ 1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01
2560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1-01
25600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1-01
25599
첫사랑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1-01
255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1
2559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31
25596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0-31
255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0-31
2559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31
25593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31
2559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31
2559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0-31
25590
만언사시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31
255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31
25588
그림자 댓글+ 8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0-31
25587
작은 동창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