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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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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6회 작성일 21-10-29 00:21

본문

시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 박영란

 

높아가는 하늘 아래

배롱나무 꽃피는 팔월

붉은 피는 역사의 불꽃

피려다 못다 핀 꽃 봉우리

 

거룩하신 희생의 참된 뜻

조국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뜨거운 가슴 나라에 받치신

젊은 넋 앞에 정성스레 묵념

 

자유를 지켜낸 고귀한 정신

영혼은 언제나 조국과 함께

나라위에 바친 충성 영광으로

후세에도 길이길이 빛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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