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토스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홀로토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78회 작성일 21-10-22 08:24

본문

홀로-토스트 / 백록

 


 

실업자의 아침이다

아이들 본지도 꽤 되었고

마눌님은 서둘러 출근하고

그 쓸쓸한 가운데

아침을 먹고 있다

토스트 사이로 패티 오와 후라이 김을 날마다의 기본 메뉴로 넣은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씹히는 바

패티는 아직 먹을 만한데

후라이는 죽을 맛이라며

따로 떨어진 이 두 조각 토스트 같은

우리 아이들도 그럴까

생각에 잠기며

우유 한 컵으로

목을 헹군다

오늘은 뭘 할까

궁리하며

댓글목록

몽당연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께 무례한 말씀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나이도 이제 잔을 채우고도 넘치는 물 같을진데
저는 요즘 실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저만의 착각일지는 모르겠으나 자유를 그려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달래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조금은 쓸쓸함이 전해지는 아침입니다.
저도 혼밥 할 때는 입맛이 없더이다.

생활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시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처럼 맑은 날, 마음이 쾌청하시길요.^^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반갑습니다
특히 달래강님, ㅎㅎ
요렇게 함께 오시면 제가 뭘 대접해야할 텐데
여의치 못함을 헤아려주소서

실업은 어찌보면 당연한 과정이겠지만
아우님은 건강부터 챙기셔야할 듯
육신을 함부로 다루심이 실업을 재촉할 수도
저는 예외지만, ㅎㅎ

멋진 시인으로의 삶도
괘않을 듯합니다만
물론, 저는 소질이 한참 부족하므로
시간 떼우기로 소일하지만///

늘 감사합니다

Total 40,988건 22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518
청산도 댓글+ 7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26
25517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0-26
255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26
255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0-26
25514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0-26
2551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0-26
25512
울게하소서! 댓글+ 3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26
2551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26
255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0-26
25509
블랙홀 댓글+ 3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0-26
25508
낙엽 댓글+ 1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26
255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0-26
25506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0-25
25505
벽시계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25
25504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0-25
255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25
25502
선인장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0-25
25501
크로노스 댓글+ 2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0-25
2550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0-25
25499
폴리스 라인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0-25
254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0-25
25497
혼자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0-25
25496
빨래를 널며 댓글+ 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25
25495
옥탑방 댓글+ 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0-25
25494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0-25
254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0-25
2549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25
25491
황혼의 노래 댓글+ 1
돌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0-24
254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0-24
2548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24
25488
가을이 간다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0-24
25487
상강의 달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0-24
2548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0-24
2548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0-24
254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0-24
2548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0-24
25482
아픈 풍경들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24
2548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24
25480
가을 상념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0-24
254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0-23
25478
sway. 댓글+ 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23
25477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0-23
25476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0-23
2547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0-23
254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0-23
25473
댓글+ 6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0-23
2547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0-23
254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0-23
2547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0-23
25469
초록빛 댓글+ 3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0-23
2546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23
2546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23
2546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23
254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0-23
25464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23
25463
피사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0-22
25462
낮잠 댓글+ 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0-22
25461
추(秋) 댓글+ 2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22
25460
겨울의 물음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10-22
2545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22
2545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0-22
254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0-22
254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0-22
2545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0-22
25454
근육통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0-22
254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22
열람중
홀로토스트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0-22
2545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0-22
25450
축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22
25449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0-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