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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1-10-17 06:35

본문

알수없지만 가야하고
알았지만 어찌하지 못하면서
가야했었네
시간의 강을 건너 왔어도
멈추지 못하였네
가까운곳에 있지만 돌아돌아
갈수밖에 없음은 어찌된 까닭인지
잠시잠간의 휴식과 안정은
가지기 어려웠네
후회스러움 보다는 회한의
그림자되어 있음은 어찌됨일까
다시갈수 없지만 다시 그때가되면
어떠한 길로갈까
경험으로의 길을 갈까
감각의 길을갈까
선택의 바다에서 노를저을수밖에
없으리라.
선택은 추하지 않았으면 소망하지만
현명한 선택의 바다에서 방황하리라.
현명함이란 휴식의 시간을 얻게되고
평화로운 시간의 바다에서
폭풍우치는 시간의 바다로
들어가기 위한 마음가짐 같은것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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