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꽃이 핀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단풍꽃이 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73회 작성일 21-10-17 10:22

본문

단풍꽃이 핀다/달래강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나무들이 소리없이 부산을 떤다

봄부터 내내

품고 살던 잎들을 떠나 보내려니

나무는 자꾸 가슴이 허해진다


단풍은  햇볕이 좋아야 

예쁘게 물드는데 가을비가 많았던 

올가을 단풍은 얼마나 고을지

눈 닿는 곳 마다 나뭇잎이 

가을 색으로 나날이 짙어진다


봄꽃이야 아랫녘에서 부터 

물들어 올라 오지만 

단풍은 윗녘에서 아랫녘으로

물들며 내려간다


설악산 단풍과 내장산 단풍은 느낌이 다르다

내장산 단풍은 가을에 피는 꽃이다

눈 시리도록 빨갛게 물든 단풍은

어느 가을꽃 보다 화려하다


내 인생의 끝자락도 단풍처럼 곱게

물들어 떨어졌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달래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제주도를  시제로 무궁무진 하게 좋은 시
쓰시는 김태운 시인님의 시 잘 읽고 있습니다.
졸글에 들려주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Total 40,998건 2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388
볼만하다 봄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10-17
253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17
25386
실명 댓글+ 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7
25385
帶(띠) 댓글+ 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0-17
25384
착각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0-17
열람중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17
25382
가을 사랑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0-17
2538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7
2538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0-17
2537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17
253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0-17
25377
가을 남자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0-17
253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0-17
253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0-16
25374
비밀 댓글+ 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0-16
2537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16
2537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16
2537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16
25370
시월의 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0-16
25369
만납니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0-16
25368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6
25367
표절과 창작 댓글+ 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0-16
2536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6
25365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16
2536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15
253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0-15
2536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15
253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15
253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15
25359
감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0-15
2535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0-15
25357
세탁소 근처 댓글+ 2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15
253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0-15
2535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15
25354
사희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0-15
2535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0-15
2535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15
253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0-14
2535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0-14
25349
한라산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0-14
2534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14
2534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4
253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0-14
25345
시인 댓글+ 1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0-14
25344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0-14
25343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0-14
25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0-14
25341
어린 왕자 댓글+ 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0-13
25340
상대성 이론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13
25339
깐부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13
25338
퇴고 - 涅槃 댓글+ 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0-13
25337
강남스타일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0-13
25336
혼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0-13
253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13
2533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0-13
25333
빈집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13
253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0-13
25331
생명의 권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13
25330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0-13
253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0-13
25328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0-13
253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0-12
25326
십자가.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0-12
2532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0-12
2532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12
25323
축생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12
2532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12
2532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0-12
25320
파인애플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2
253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