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연말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4회 작성일 21-10-10 04:44

본문

​연말정산 


 폴 차 



모두가 벼 이삭 같이 고개를 숙여야 하는 10월 


강을 건너는 가을 바람은 무거운 짐 진 듯 


샛강 모래 등에 주름을 남기고 서둘러 남쪽을 향해 도망칩니다 


팬더믹에 온아함을 잃어버린 나, 


찬피 동물이 되어  


소 걸음으로 상복 입은 언덕을 넘다 동면을 구상합니다


다시 토해 낸 지난 한 해를 오물오물 되씹어봐도


진보와 혁신은 썩은 사치품, 퇴보 없이 현상유지라도 했다면 성공한 한 해 


일 년 내내 찬 바람 불었으니 찾아오는 동장군도 


힘 없이 지나갈 나의 겨울 기상예보 


유행병 내 뻐뻤한 기개에 피해 같으니 


나의 정산서에 "good+" 로 기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22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30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0-11
25306
달고나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0-11
25305
지구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0-11
25304
사랑, 참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0-11
25303
단풍의 눈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11
2530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0-11
25301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11
25300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11
2529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11
252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11
25297
비상금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0-11
252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0-10
25295 핑크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0-10
25294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0-10
2529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0-10
25292
애기똥풀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10
25291
시월에는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0-10
252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0-10
2528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0-10
25288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0-10
2528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10
2528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0
25285
시월의 찬미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0-10
2528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0-10
25283
치킨치킨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10-10
2528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0-10
25281
생명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10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0-10
25279
무령왕릉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0-10
25278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0-10
25277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10
25276
오래된 기억3 댓글+ 1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0
2527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09
252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0-09
252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0-09
2527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09
25271
봉이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09
2527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0-09
2526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0-09
25268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0-09
252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10-09
25266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09
252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09
252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0-09
2526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09
2526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09
25261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0-09
252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09
2525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08
252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0-08
252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08
252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08
2525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0-08
2525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0-08
252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08
252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08
2525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0-08
252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0-08
2524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0-07
252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0-07
25247
치과 편지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07
25246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07
25245
시마을 유감 댓글+ 1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07
2524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07
252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07
25242
가을빛고향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0-07
252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07
2524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07
25239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0-07
2523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