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식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1-10-05 12:32

본문

식탐



 ​폴 차



내 속에 거주하는 수 많은 신神중에 식탐의 신이 

돌연히 풍요로워진 주변의 환경에 

서열 1위 되어 누더기를 벚어 던지고 

크게 분수를 모르고 행동하던 시절이 있었지!

매 주말 공원에 설치된 화덕의 자리잡기 경쟁에서 부터 

이겨야 했고 

피어오르는 연기 속 

땅 팔일 없이 피둥피둥 하던 황소의 살점과 뼈다귀의 

두 번째 죽어가는 소리 "지글지글"을 공원에 울려 퍼트렸지

난 마치도 평생을 굶주렸던 하이에나 같이

흰 이빨을 내밀고 만찬에 희열 했었어 

먹신의 명령은 단호했어,

점심은 빅맥 아니면 피자 콤보 

저녘은 넓죽한 갈비뼈에 15 cm 길이의 긴 갈빗살 

어린 시절 쇠퇴한 하마의 입이 

LA 갈비를 씹기 위해 악어의 입으로 변신했지

흐르는 세월 속 

이제 내 똥배 속 먹신도 지쳐가니

난 풀이 죽은 풀 먹는 양

그 시절 어쩌다 먹던 소고기 뭇국에 

내 향수를 말아먹는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체 그리고 온유함,
먹성의 부름이 창대하게 커져갑니다
악마의 부름을 마법의 마성으로 담금질하여
켜켜이 붙어있는 순수의 살점을 혼불 일렁임에 그리고
영험한 여력에 심상의 덕을 놓습니다

Total 40,986건 22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236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0-07
2523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07
252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07
2523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0-06
252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0-06
25231
영령의 일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06
2523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0-06
2522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06
25228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06
25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0-05
25226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05
25225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0-05
2522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05
25223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10-05
열람중
식탐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0-05
25221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0-05
25220
감, 시집가다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05
2521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0-05
25218
이명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10-05
252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05
252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0-05
25215
가을의 신화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05
25214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0-05
25213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05
252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0-05
252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04
25210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0-04
25209
소풍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0-04
25208
박쥐의 변명 댓글+ 1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04
2520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0-04
2520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04
25205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04
25204
10월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04
2520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04
252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0-04
25201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0-04
2520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10-04
25199
늙은 개 댓글+ 2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0-04
251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0-03
2519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03
2519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0-03
251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0-03
251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03
251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0-03
251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03
251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10-03
25190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0-03
25189
호미 댓글+ 2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03
25188
카니발 댓글+ 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0-03
2518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02
251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0-02
25185
위성 댓글+ 1
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0-02
25184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0-02
25183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0-02
2518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0-02
25181
꼬뺑이 줄 댓글+ 8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02
251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0-02
2517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0-02
251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02
2517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0-02
251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0-02
25175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02
25174
발의 재발견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02
251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0-01
2517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0-01
2517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0-01
2517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10-01
25169
도구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0-01
2516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01
2516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