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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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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49회 작성일 21-09-29 19:39

본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면을 쓴다
내면에 따라 살지 못하는 사람들의 영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했다
극복하면 벗어나는 안전막을 쳐두었지만
이제 거둔다
진실을 깨달았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원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이 필요치 않다
모두가 악하고 악의 근원이며 착해지려 노력했다
어짜피 지옥이 힘들다면 여기라도 만족하길
바랬다 이제 생각의 자유를 얻었으니
스스로가 자유롭게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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