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썸 피리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레썸 피리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7회 작성일 21-09-02 11:15

본문

 

레썸 피리리 / 金然正

 

모두가 곤하여 잠든 밤에도

잠을 이룰 수 없는 사람들

家長(가장)들의 불빛이 바다를 밝힌다

 

강한 바람 폭우가 한 차례 지나고

별도 달도 구름 덮고 잠이 든 까만 밤

물결 따라 흔들리는 것은 몸만이 아니니


바다 건너 저편에는 내 나라 있겠지

오늘도 남편과 아빠 그리워하며

無事歸還(무사귀환)을 기도하는 가족 생각에

 

밤을 벗 삼아 새운 날들이 더는 셀 수 없구나

고향이 그리우면 다시금 부르는 나만의 노래

레썸 피리리~! 레썸 피리리~!

 

그 날이 올 거야! 바빠지는 손놀림, 꿈을 낚는다

삶의 애환은 밤바람에 날리고

레썸 피리리~! 레썸 피리리~!

 

* 레썸 피리리: 네팔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즐겨 부르는 전통 민요의 첫 소절,

그 뜻은 비단이 바람결에 날아가는 모습을 음성어로 묘사한 것이다. 노래의 뜻은 바람에 날려 하늘을 나는 비단처럼 둥실둥실 떠서 당신에게 가고 싶다 라는 뜻을 담고 있다.

노래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tklvr43FcZ4

* 외국인 노무자들이 밤바다에서 밤새워 작업하며 자신과 가족의 꿈을 낚아 올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5건 23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9-08
2488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9-08
248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08
248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07
2488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9-07
248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07
248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9-07
24878
테트리스 댓글+ 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9-07
24877
추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07
248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9-07
2487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9-07
24874
의자 옆에서 댓글+ 4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07
2487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9-07
24872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07
24871
바다와 소녀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07
248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07
248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9-06
24868
윗동서 형님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9-06
24867
버려진 불판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9-06
248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06
24865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9-06
24864
갈바람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9-06
248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9-06
248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9-05
24861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05
248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05
248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9-05
248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9-05
24857
대략난감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9-05
24856
돈의 소고 댓글+ 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9-05
24855
낙엽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9-05
24854
엔딩 크레딧 댓글+ 2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05
24853
구월에는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9-05
24852
부추꽃 필 때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05
24851
죽는 기술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9-05
248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9-05
248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9-05
24848
별. 볼. 일 .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9-04
2484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9-04
24846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9-04
24845
나비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9-04
2484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9-04
24843
濟州島 댓글+ 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9-04
2484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9-04
248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9-04
24840
담다 댓글+ 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9-04
24839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9-04
24838
가을 댓글+ 4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9-04
248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9-04
2483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03
2483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9-03
2483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03
248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9-03
2483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9-03
24831
가을 아침에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9-03
24830
위드 코로나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9-03
248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9-03
24828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9-03
248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9-03
24826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9-03
248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03
2482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9-02
248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9-02
248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9-02
2482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9-02
248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9-02
열람중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02
24818
GSGG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9-02
248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9-02
248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