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동산에 올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뒷동산에 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93회 작성일 21-08-24 06:12

본문

사랑 그리고  

抑,

눈 벌판에, 가슴 속 응어리, 적막으로 폐색되는 터울을 여는 자국을 따라

은행잎 잔치, 행복을 향한 여정에 올라서는 기쁨, 정점에서 안았습니다

성세가 열리면서 적막에 갇혀있는 난분분한 살생과 힘은

순수로움으로 찾는 맥을 일으키는 환희 자욱을 주웠습니다

봄꽃, 절정, 도가니를 안고서, 태평함 그리고 정점에서, 오랜동안 지켜온 동면이

올올이 아스라히 깨어났습니다 환희로운 결이 됐습니다

적막이 저미게한 태고적 응어리, 고마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아침 그리고 겨울, 터울에서 만나려는 만년간 해온 해후 연습은

오후 그리고 여름, 아우러진 성스러운 어우러짐에

무수한 소리없음을 우주 소리 궁휼 매듭에 매었습니다

여름과 환희에, 순백 그리고 높음으로 매듭을 지었습니다

끝없는 시간 벌판에서 눈벌판, 환희벌판은 하나로 기억되어 순수로운 여정이 되었습니다​

겨울에 죽음을 향유하며, 오후에 오름을 잃어 슬픔을 높였습니다

하나 되는 공중 체공, 열락 그리고 관문에서 순수로움은 탈색되었습니다

적막이 불러오는 열병을 높였습니다​

적막, 높음 그리고 내려옴이 경이로움을 넘어 어둠 그리고 아우름을 말했습니다

살아나는 열망을 넘는 환희를 만나, 순수로움이 환희 그리고 터울에 들어서며

서로를 보게 되는 감동이 불러오는 광활함과 만났습니다

누구라서 서로를 존재로서 사라짐이 일으키는 바람에 태우겠습니까

적막이 일으키는 경이로움은 사랑을 발했습니다

어둠과 암흑 그리고 배면, 사랑 터울 안에서 승세로 아름다움을 말했습니다​

묵음에 들어섰던 시간 열림이 다가올 때면

하늘 소리 높은 고혹은 혼자라는 위엄을 굳세게도 흔들리게도 했습니다

하늘과 만난다는 경이로움이 부르는 집착이 열어놓은 사랑 그리고 순결,

암흑이 내어주는 열림과 닿아 순수로움 그리고 환희를 저버렸습니다

광대함을 맞은 순수로움 화원은 공포로 깊어져 내적 안온을 맞았습니다

하늘하늘 오르는 순도 높은 존귀함은, 영원 차원에 접속된 순간에서

만물이 차지하는 영화로 피어나 호사로운 물질을 만났습니다

천상 모두가 호화로운 환희로 가득히 펼쳐져 사랑 높음으로 된 순수로운 존엄을 들려줬습니다

​​

​하늘 소리 높음이 다가와 순수로움 속 공포가 만드는 여린 심을 열었습니다

오름을 타고 오르려는 모두가 부르는 사랑 소리가, 한 가닥 씩 접혀 가며

소중한 사랑 소리가 영원에 접해진 순간 차원에서 열려져 평정이 부르는 늪으로, 존엄함이 풀리며 빠졌습니다

존귀로운 사랑 성세가 꺾여들며 질곡 그리고 늪을 열었습니다

​울림이 일으키는, 사랑 배면 향한 현신이 마음 높음을 아직 아우르고 있습니다​

시간 궤적에 올라서서, 하늘소리가 울려주는 마음고동을 들었습니다

바닷가 태양이 물보라에 부딪혀 산란되는 정오 높은 한가함에서

순수가 내어놓는 거죽을 벗겨든 높은 열망이 탐하는 나신을 드러냈습니다

선연한 슬픔을 나꿔채고서, 순수로움으로 된 높은 한 터울로 씼었습니다

이어지고 이어지는 부서짐은 열병으로 높아진 솟음 그리고 터울을 넓혔습니다

순간에서 환희를 보고 죽음 그리고 터울을 들여다 봅니다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이 물보라에 부딪혀 산란되는 정오
거죽을 벗겨둔 높은 열망이 나신을 드러냈습니다
선연한 슬픔을 한 터울로 씻었습니다
순간에서의 환희와 죽음, 깊은 터울을 들여다 봅니다 .

사물을 걷어내고 현상을 고고하게 현학적으로 이끄시는 님의 시를 대하면
무극도에 모습을 드러낸 신성을 대하는 듯 합니다
저만의 생각이라도 좋구요.

잘 감상했습니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러주심 감사드립니다

있음을 말하는 양태에 대한 언급이 환희로운 성세와 이어져 있어
서로로서 서로를 견인하게 되어 축복의 힘이 가능해져
생명 세례를 함께 하게 됩니다
앙축 받을 일이 가까이 있다는 행복은 큼에 대한 순수로운 환희의 접근이기도 합니다

사물과 물질이 형태학적으로 환희로움을 이겨내는 양상도 서로의 힘으로 가능해지는 것은
신성 기능의 일환이기도 하여 언급해주심에 또 다른 자극이 되며
같이 하는 내면적 울림이 다가오게 하여 좋다는 신성의 힘을 같이 하게 됩니다

인지의 한도에 대한 언급도 환영하게 됩니다
감사 말 전합니다

Total 40,987건 23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7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8-28
2474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8-28
2474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8-28
24744
밤비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8-28
247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8-27
24742
gay1.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8-27
2474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8-27
24740
세월 유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8-27
24739
카밀리아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8-27
247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27
24737
만나다 댓글+ 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8-27
2473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8-27
24735
바로 지금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27
24734
창조론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8-27
24733
오래된 관례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8-27
247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27
2473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8-27
247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8-26
2472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26
2472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8-26
247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8-26
247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8-26
2472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8-26
24724
연밥처럼 댓글+ 3
풀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8-26
2472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8-26
24722
그 친구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26
247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8-26
247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8-26
2471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8-26
247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8-25
247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8-25
24716
장맛비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25
247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8-25
24714
가을장마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8-25
2471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25
247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8-25
24711
가을비 연가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8-25
2471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25
24709
여인숙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8-25
2470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8-25
247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8-25
24706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8-25
24705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8-25
247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8-24
247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8-24
2470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8-24
2470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8-24
24700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8-24
2469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8-24
246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8-24
24697
가벼운 낙화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8-24
2469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8-24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8-24
246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8-24
24693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8-24
24692
빨래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8-24
246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23
24690
춤추는 중력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23
2468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23
24688
가을 그리움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23
2468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8-23
24686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8-23
246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8-23
246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8-23
2468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8-23
24682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23
246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8-23
2468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8-23
246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8-22
2467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8-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