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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너무 아름답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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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21-08-11 20:07

본문

인간의 세상의 모든 진리에 대합 해답을 아는 책을 가지고 있다

책은 리듬이 있고 어느부분이 아름답고 틀렸는지 알고 있듯이

세상에 궁금하다는 것은 곧 그 부분에 대한 답을 알고 있으면서

애둘러 빙빙 돌기만 하다 끝도 없는 파도치는 해변을 걷는다

해변을 걸으며 손에는 신발을 들고 모래를 밟으며 파도가 밀려오면

발목까지 젖어 든다 이 해변을 우리는 진리의 해변이라 하고

진리는 한 번의 파도에 한번씩 감정들이 몰려오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라 생각하는 것들에 이미 말했듯이 답을 알고 있지만

햇살 아래 머리칼을 넘기며 끝없이 걷는다 마치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공부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에 길을 열어주는 것 일 뿐 파도에 모든 것이

실려와 살며시 발가락을 간지럽히면 삶에서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감정으로 느낀다 새로운 감정들을 배워가며 조금씩 조금씩 나이가 들어간다

파도는 아름답다 깨달았다 싶이 눈부시다 누군가는 투정 부리듯이 더 힘들어하고

또 누군가는 그래 누군가는 바보처럼 굴지만 어려운 삶이라 쉽게도 살아간다

더 많이 알수록 더 힘들게 걸으며 감정의 애달음을 느끼며 산다

파도는 너무 아름답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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