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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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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8회 작성일 21-08-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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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있으니 자꾸 시계에 눈이간다 별 의미 없는 행동이지만 살면서 사람 됨됨이가 되기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집중할까 그리고 흘려보내는 시간처럼 얼마나 삶을 바라보며 살아갈까 기준은 분명하다 흔한 맛집 리뷰에서도 그렇듯 아닌건 아니라고 보는것이다 그래도 끝없이 글이라는 배설을 입밖으로 토해내는 사람이 많다는건 다른사람을 위해 지켜져야하는 것들이 세상엔 수도 없이 많다는것이다 자신의 기준에 꼭 버려진 세상이 지켜내야 할만한 것들이 시로 써지고 대부분 이미 알고 있는것들이여서 나서지 않아도 알아서 돌아가는 것들이지만 목소리 높여 지켜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대부분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시는 그런부분에서는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잘 포장되어 사람들에게 주장하는 말들로 넘쳐난다 각자의 개념을 모두 가지고 살지만 지켜지지않을 것 같다는 건 이야기 거리가 되고 대부분이 이미 알고 있는것이지만 이 이야기의 재미는 돌려받을 때 비로써 깨달게 된다 사람들이 서로를 질서안에 가두기 위해 얼마나 기를 쓰는지 언젠가는 사람들의 기준에 맞지않는 행동을 한다며 모든사람들에 둘러쌓여 몰매를 맞을때도 있었다 세상이 다시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지 뉴스에서도 여전히 그런 시절이야기가 끝없이 나오고 세상을 지키는건 자기 자신의 개념안에서 나오지 않는 단단함이라는 걸 시대가 바뀌면서 망각한건지도 모를일이다 물론 나도 흔들리는 개념 안에서 한몫하고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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