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구보다도 고독한 복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금, 누구보다도 고독한 복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7회 작성일 21-08-08 02:48

본문

물리적인 위상이 동일하대도
정신적인 이상은 메워지지 않아

사랑이 무엇일까 이전에, 애초에 존재하긴 했을까
거리를 좁히려고 벌거벗은 두 사람의 거리는
집어넣었던 것을 한 발 잡아빼자마자 무색해졌어

박은 이는 말이 없고, 박힌 이도 마냥 고요한데
연례행사는 의무가, 타이틀 방어전이 되어서
창백한 잿더미에 토치를 붙여봤자 거기서 끝

단지 지장 찍지 않기 위한 기계적인 행위예술 끝에
좋냐고, 만족했냐고 물어봤자 뭘 갖고서 어쩌겠어

복수를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기실 원한도 없는
앞으로도 복수 없을 그 누구보다도 외로운
억지 복수를 위해 끌어안은 몸뚱어리에 맺혀서

새벽 세 시
방백뿐인 싱크로나이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23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37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8-11
245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8-11
245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11
245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8-11
24533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8-11
245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8-11
2453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8-11
245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8-11
2452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8-11
24528
폐차장2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8-11
245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11
24526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8-11
24525
폐차장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8-10
2452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8-10
245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8-10
24522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8-10
2452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8-10
245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10
245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10
24518
스릴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8-10
24517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8-10
245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8-10
24515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8-10
2451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8-10
245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8-09
24512 빈털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8-09
2451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8-09
2451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8-09
2450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8-09
245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8-09
2450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09
24506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09
245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8-09
2450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8-09
2450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8-09
245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8-09
2450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8-09
24500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8-09
24499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9
244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8-08
244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8-08
244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8-08
244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8-08
24494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08
2449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8-08
24492
모처럼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8-08
24491
영원회귀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08
열람중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8-08
24489
집시를 읽다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8-08
244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8-07
24487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8-07
24486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8-07
24485
전쟁과 믿음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7
24484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8-07
244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07
24482
매미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8-07
2448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8-07
24480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07
2447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8-07
24478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8-07
24477
산다는 것은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8-07
244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8-07
2447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8-07
244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8-07
244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8-07
2447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8-07
2447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8-06
24470
인간의 뇌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8-06
2446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8-06
24468
안드로메다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