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노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미코노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6회 작성일 21-08-04 05:53

본문

미코노스, 여정 그리고 도착  

地力을 가늠합니다

대기로 부터 순결함이

고공으로 부터 역량을 이끌어 내도록 침투합니다

할 바 그리고 全, 포용하는 힘을 둔

임하는 전투에서 살아남습니다

웅대함을 품습니다

우주 궁휼로 부터

좋음 그리고 사랑, 거멈으로 회귀하는 자연이

현상으로 차지하고 있는 열락경에서

치밀하고 지당한 성찰과 구획으로

분할 고양된 높음을 두고

전투를 하여 얻어냅나다

聖 기운이 높음이 된

터키 대륙 냄새가

궁휼함, 서로로서

있음, 뱉어놓은

아련한 물기둥이 연주하는

기운, 청결로서

勢를 말하는 바다와

섬뜩한 열림, 일으켜져

순수, 연주, 오롯한 섬이

가늠하고 律이 되는 합주에

높디 높은 하늘 가늠선인

거뭇한 굽어봄이 마련하는

기운으로 바뀌었나 봅니다

色, 맑고 깨끗한 깊음을 잃지 않은

바닷가가 내어주는 잔잔한 일렁임이 상쾌하고

律, 천상이 울림을 태동하도록 하는

엷은 안개가 사람들을 안습니다

대학교 때 와서

침낭에서 하루를 지낸 작은 해변가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되돌아보며 생각나도 지우지 않았던

갈망이 이루어졌다는 실감이

큰 만족으로 다가서지 않아

좀 놀라웠습니다

골목 마다 형성된 작은 상점은

맑게 갠 하늘 빛 닮은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어

상쾌한 충격을 안깁니다

천상이 풀어놓은 백색 환희로움으로 된

고유한 熱과 聖化된 입체성이

지상에서 풍요와 성찬을

누림 없이도 낭만 없이도 즐기게 하는

마력 같은 힘을 보여줍니다

흡인력을 無와 空으로 치환했다가

환타지로 돌려 놓으며

생명 갈구로 찾아놓은

우주 궁휼 마법을 지당하게 시현합니다

보석상들이 많아 입체성으로 된 세공력을 보았고

기념품 가게에서 법리로 이름하는 문화 흔적을 보고

이리저리 골목을 다니면서

하얀 골동품 같은 정취를 즐깁니다

언덕 위로 올라

펼쳐진 전경과 카메라로

순간을 같이 하고

그리스 자연, 땅, 나무, 아스팔트 길, 그리고 작은 돌 블록들이 형성한

우아한 골동화된 성스러움을 느끼며

생각을 그리고 사고가 만드는 전개를 유추해봅니다

축복 받은 자연이라는 이야기들 하는데

미코노스, 섬은

천상 누리 위에 우주 대논리 공포가 알지 못하게 엄습되어 있는 느낌이면서도

천국에서 향유 가능한 행복과 안락을 느끼게 합니다

해변가 카페에서 그리스식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을 즐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23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4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8-06
24466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06
244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8-06
244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8-06
24463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06
2446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06
244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8-05
244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8-05
244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8-05
24458
도플갱어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05
244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8-05
244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8-05
2445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8-05
24454
술과 나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8-05
24453
무릉계곡 댓글+ 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8-05
244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8-05
2445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8-05
244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8-05
24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8-05
24448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04
24447
퇴근길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8-04
2444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8-04
2444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8-04
244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04
244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04
2444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8-04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8-04
24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8-03
244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8-03
2443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8-03
2443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8-03
24436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03
2443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8-03
244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03
2443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8-03
2443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8-03
2443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8-03
244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8-03
2442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8-03
24428
에베소 댓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03
244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8-03
24426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8-02
24425
유도 시합 댓글+ 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02
2442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8-02
2442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8-02
2442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8-02
244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8-02
244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8-02
24419
탕자의 귀향*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8-02
2441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8-02
244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8-01
244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8-01
24415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8-01
2441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8-01
24413
어떤 풍경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8-01
244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8-01
2441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8-01
24410
깍둑썰기 댓글+ 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8-01
2440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8-01
244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8-01
2440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8-01
244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8-01
244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8-01
24404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8-01
244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7-31
244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7-31
24401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7-31
2440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7-31
24399
칠월에는 댓글+ 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31
243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