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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언덕에 홀로 선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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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5-11-13 04:40

본문

바닷가 언덕에 홀로 선 나무



맹세나 운명이라 하지 않아도

  

생의 칼날 위에 서서

고독을 끌어안는 것

사랑이다

 

팔 하나가 부러지고 휜 등이 또 휘어져도

부서지며 달려드는 아픔 끌어안는 것

사랑이다

         

불타는 태양 뒤쫓다

수평선 너머로 달려가다

연목구어 같은 우화가 되어도

  

정처 없는 영혼이

서러운 등에 기대어 휘파람 불 때

파란 그리움 되어 흘러내려도

     

내려놓을 수 없는 꿈

허공에 묻고

  

하늘 향해 꼿꼿이 고개를 드는 것

사랑이다

          

바람 따라 흔들리고

구름 따라 흘러가는 것

 

그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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