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이 그리운 부겐빌레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남국이 그리운 부겐빌레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1-07-15 11:42

본문

  

南國(남국)이 그리운 부겐빌레아 / 金然正


 

어쩌다가 머나먼 땅에 왔을까

남쪽나라 예쁜 공주 부겐빌레아

화려한 꽃받침 옷단장에

보일 듯 말 듯 순백의 얼굴

바람이 불때마다 고향 그립다

 

천둥소리 초여름 요란한 소낙비

친구하자 다가와 안아주어도

고개 숙여 눈길 한번 주지를 않고

나만 바라다보다 지쳐 버렸니

하늘 끝에 머문 눈길 남국이 그립구나

 

어쩔거나 이제는 이곳이 내 집인데

여름 햇볕에 당당히 고개를 들고

아리따운 네 모습 자랑을 하렴

모두가 잠든 밤이면 꿈길을 따라

그리운 엄마 아빠 만나고 오렴

바람이 불때마다 고향이 그리운

남쪽나라 예쁜 공주 부겐빌레아 

 ​ 

 

* 이 땅에 나그네로 와서 한 지붕 가족이 된 외국인 자매들, 자신의 고향에선 예쁜 딸로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는데, 낯선 땅에 살게 되니, 알아주지 않아서 마음이 상하고, 막 대해서 삶이 고되다. 교회에서는 7월부터 반찬으로 섬긴다. 한국인 남편 밥상에 올려놓아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를 바라며...., 선교지라면 더 많이 도울 텐데 많이 돕지 못해 미안하다. 여름철 태양아래 찬란한 부겐빌레아처럼 밝은 미소로 피어나기를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며 기도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2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18
24256
이력서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18
2425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18
242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7-18
242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7-18
24252
플로렌스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7-18
2425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7-18
24250
늙은 호박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7-18
2424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7-18
242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7-18
24247
소박한 기도 댓글+ 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18
2424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7-17
242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7-17
24244 한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7-17
242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7-17
242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7-17
24241
첫인상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7-17
24240
아이고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7-17
24239
왕따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7-17
24238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7-16
242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6
2423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16
242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7-16
24234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7-16
24233 두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7-16
24232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16
2423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7-16
2423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7-16
24229
타향살이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7-16
2422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7-16
242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7-16
242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7-16
2422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7-16
242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7-16
242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7-16
2422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7-15
242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7-15
2422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7-15
열람중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7-15
2421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7-15
242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7-15
242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5
2421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7-15
24214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7-15
24213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7-15
24212 이주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7-15
2421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7-15
2421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15
242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7-15
2420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7-14
24207 두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7-14
242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7-14
24205
죄와 벌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7-14
2420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7-14
24203
만선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7-14
2420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7-14
2420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7-14
242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7-14
24199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7-14
241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7-14
24197
무제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7-13
241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7-13
24195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7-13
24194
시인과 소녀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13
24193
강아지풀 댓글+ 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7-13
241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7-13
24191
정치의 법칙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7-13
24190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7-13
241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7-13
241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