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휘파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0회 작성일 21-07-13 08:08

본문

휘파람 

 

꿈인 줄 알았다

꿈이 아닌 걸 알고도 믿지 못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는지

아직도 얼떨떨하다

 

불과 몇 시간 전

나무에 기대 이번에도 실패한 일을 두고

그만둬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는데

손거울처럼 생긴 나뭇잎에

강줄기를 헤엄쳐 거슬러 가는

내 모습이 보이는 게 아닌가

벌레가 파놓은 구멍에 휘말려

허우적대다 필사적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이

어찌나 짜릿하던지 온몸에 전율이 돋았다

뿐만 아니라

쪽지 모양의 잎마다 꾹꾹 눌러 쓴

전혀 예상치 못한 응원 메시지에

절로 휘파람이 불어졌고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휘파람 소리가 하늘 가득 울려 퍼지도록

그 많은 잎들이 부채질하는 거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8건 24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7-14
24197
무제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7-13
241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7-13
24195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7-13
24194
시인과 소녀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7-13
24193
강아지풀 댓글+ 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13
241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13
24191
정치의 법칙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7-13
열람중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7-13
241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7-13
241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7-13
24187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7-13
241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7-13
24185
샛길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7-12
24184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7-12
24183
뱁새와 슈빌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7-12
24182
정치의 변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7-12
24181
조감도 댓글+ 4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12
24180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12
241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12
2417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7-12
241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7-12
2417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7-12
241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7-12
24174
안개도시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7-12
2417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11
241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7-11
24171 홍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7-11
2417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7-11
24169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7-11
2416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7-11
241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7-11
2416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7-11
24165
숨비기꽃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7-11
2416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7-11
241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7-11
24162
규점(窺覘)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11
24161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11
241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7-11
24159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7-11
241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7-10
24157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7-10
2415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7-10
24155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7-10
24154
오래전 말 댓글+ 6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7-10
241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7-10
241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7-10
2415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7-10
24150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7-10
2414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10
24148 싼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10
24147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7-10
241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7-09
24145
객기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7-09
2414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09
24143
접시꽃 단상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7-09
24142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7-09
2414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7-09
24140
지금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7-09
2413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7-09
241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09
241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7-09
24136
보물찾기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09
241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7-09
2413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7-09
24133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7-09
2413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7-09
24131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7-09
241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7-08
24129 홍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