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한송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꽃한송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20회 작성일 21-07-07 00:53

본문

입안에 있던 꽃항송이 삼켰다 불편한 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남자처럼 멋있게 뽐내기를 좋아하는 친구녀석 대신 말해주느라 바쁘다

꽃한송이 향기가 입안가득난다 벌이 날아드는데 숨겨보지만 어쩔수 없지

불편한게 한두군데가 아니다 누군가는 마스크 안에서 할말이 많은지

눈을 무섭게 노려본다 자 무엇이 잘못인지 알아보자 꽃한송이 삼킨게

잘못일까 아니면 삶을 허비하는게 잘못일까 관상용 꽃일뿐인게 문제인가

아니면 인조꽃송이라서 그런가 멈춰있는 시간이 없어서 재촉하는게 들린다

팔을 짤라 남주고 다리짤라 남주고 입술짤라 꼭꼭숨겨두고 싶었는데

심장이였지 숨겨둔곳이 그래 심장 심장이 피가 돌면 찾을수 없을테니깐

머리도 두동강나서 뺏기고 마음은 어느 전시장에서 신성한 이름으로 전시되고

남은건 이순간 입술을 날리는 나의 아름다운 꽃송이 아직도 잠들지 못한 꽃한송이

꼭 무엇이 된다는건 예술가라면 팔하나 다리하나 없고 머리도 없어야 하나보다

글이 무한정으로 막써지는데 말이 앞뒤가 딱딱맞다 심각한 이야기라도 하자 싶으면

더 거창하게 적혀야 할텐데 꼴에 글쓴다고 쓰는사람인데 이게 한계니 답답하겠다

그래도 언젠가 어느시대에 또 멍청이 한명이 살았다고 기억하겠다고 마음대로 해석해 놓겠지

꽃한송이 들고 그녀에게 가는길마다 시선이 따갑다 남자녀석들은 알거다 이맘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겨라고 읽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만부당입니다
어느세월이 너와 내가 만나  그것이 될깝쇼 합니다
어제랑 오늘은  누군가와 두 시간씩 통화질인데 말입니다

Total 40,988건 2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1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7-08
24117
즉흥환상곡3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07
24116
통영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7-07
24115
노을핏빛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7-07
24114
소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7-07
241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7-07
241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7-07
24111
휘발유 댓글+ 6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7-07
열람중
꽃한송이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7-07
241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7-07
241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7-07
24107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7-07
2410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7-07
241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7-07
24104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7-07
241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7-07
2410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7-06
2410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7-06
24100
안녕, 뽀삐 댓글+ 2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7-06
24099
7월의 우수작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7-06
2409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7-06
24097
세족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7-06
2409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7-06
24095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7-06
2409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7-06
240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7-06
24092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7-06
24091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7-06
2409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06
240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7-06
2408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7-06
24087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7-06
240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7-06
240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7-06
240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06
2408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7-06
24082
능소화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7-05
240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7-05
2408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7-05
240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05
24078
흘림낚시 댓글+ 4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7-05
240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7-05
24076
창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7-05
24075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7-05
240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05
240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7-05
240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7-05
24071
장마(퇴고)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7-05
2407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7-04
240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7-04
2406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7-04
240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7-04
24066
장마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7-04
24065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7-04
2406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7-04
24063
투명 인간 댓글+ 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7-04
24062
햄버거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7-04
240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04
2406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7-04
240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7-03
2405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7-03
24057
노을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7-03
2405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7-03
240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7-03
24054
슬픈 영화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7-03
240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03
2405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7-03
240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7-03
24050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7-03
240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7-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