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1-06-21 01:07

본문

하품을 하는데 낮에 흘렷던 눈물이 같이 뭍어서 나온다

좀 더 둥근고 응어리진 방울에 시그마가 섞여있다

금새 어색해진 눈물방울이 지금껏 지켜보았다는 듯이

부끄럽게 한다

삶이 그렇다 누군가는 화날만한 일을 만들고 싫어하지 못하게 하거나

좀 더 사적인 아픔들에 대해 회사에서의 꾸지람으로 사람을 옳아맨다

그냥 흘러들었던 가사처럼 그 사람을 우습게 보아도 결국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은 무시할수가 없다 잘부르니깐 어쩔수 없다

싫어한다는 것도 쉽지 않다 삶이란 신에게 모두가 배운건지

아니면 방금 발견한건지 누구도 알지 못했겠지만 신은 지켜보고 계신다

그리고 무엇이 진심이였는지 가려내는데 우습게도 거기에서 신의 안영보다

초라해짐으로써 평안해지는데 결국 나의 자리에서 한발자국도 일어설수가 없다

무엇이 진심인지는 신만이 알수 있는건 아니였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신에게 간절히 울며 원해봤지만 돌아오는건 그건 진심이

아니였다는 결론뿐이다 

진심으로 신과 대결하고 싶다면 수많은 수학공식이 담긴 한방울의 눈물보다

더 소중한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게 낮다는 생각이다

가족을 위하거나 소중한 사람을 위하는 시간을 갖는게 훨씬 신에 대해서

싸워서 이길만한 힘이 있다 신은 이길수 없지만 추억은 남으니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24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7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6-25
239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6-25
2397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6-25
2397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6-25
2397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6-25
2397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6-25
239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6-24
2397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6-24
239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6-24
2396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6-24
23967 이승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6-24
23966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6-24
239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6-24
239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6-24
239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6-24
2396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6-24
239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6-24
23960
꽃대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6-24
23959
조우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6-24
239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6-23
239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23
23956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6-23
2395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6-23
2395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6-23
23953
알레르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6-23
239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6-23
2395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6-23
239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6-23
23949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6-23
239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6-22
239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6-22
23946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6-22
23945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6-22
23944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6-22
239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6-22
2394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6-22
23941
몽유의 강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6-22
2394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6-22
23939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6-22
239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6-22
239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6-22
23936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6-22
239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6-22
2393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6-21
23933
오만과 편견.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6-21
2393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6-21
23931
추상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6-21
23930
바위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6-21
23929
익사하는 배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6-21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21
239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6-21
2392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6-21
2392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6-21
23924
고양이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6-20
2392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6-20
2392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6-20
23921
구름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6-20
239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20
239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6-20
2391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6-20
2391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6-20
2391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6-20
23915
인연 댓글+ 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20
239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20
23913
밀림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20
239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6-20
23911
도돌이표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6-20
23910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6-19
23909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6-19
23908
내시경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