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망각을 더듬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누군가 망각을 더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44회 작성일 21-06-18 19:33

본문

누군가 망각을 더듬다
                        /지천명

누군가 망각을 더듬는다
푸른 것들은 익지 못한
추억을 되새기는 일이다

누군가 더듬어 놓은 망각이
명료한 발상을 늘어 놓아
쉬임 없이 주웠으나

어제와 같은 오늘엔
더이상 익지 못 하는
술병속에서 박제된
푸른 매실 알맹이 들로
인하여 눈은 시리고
아플 뿐이다

어느 봄날
꽃잎을 눈부시게
얹고서  피었던날
이후로 가을로 가는
길이 멈춘 탓일까

봄 저편 겨울의 시린
추억이  아득히 오버랩
되고 있을 뿐이다

댓글목록

Total 40,988건 24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08
내시경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19
23907
구름떡쑥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6-19
23906
팥빙수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6-19
2390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19
23904
말없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6-19
23903
비와 음악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6-19
23902
나침반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6-19
23901
화려한 별빛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19
23900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6-19
23899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6-18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6-18
23897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6-18
23896
달개비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6-18
2389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18
238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18
2389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6-18
2389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6-18
23891
댓글+ 2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6-18
23890
허공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6-18
238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6-17
2388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6-17
23887
놀이터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6-17
238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6-17
23885
라일락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6-17
2388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6-17
23883
중광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6-17
238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6-17
23881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6-17
23880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6-17
23879
. 댓글+ 1
미움만받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6-17
23878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17
238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6-17
2387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6-16
2387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6-16
23874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6-16
2387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6-16
2387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6-16
238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6-16
238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6-16
2386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6-16
2386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16
2386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6-16
238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6-16
23865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6-15
23864
황금의 늪 댓글+ 2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6-15
23863
장미의 유언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15
2386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6-15
23861
장미의 멘탈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6-15
23860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6-15
2385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6-15
238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15
2385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6-15
23856
人生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6-15
238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6-14
23854
목소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6-14
23853
출근길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6-14
2385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6-14
23851
산굼부리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6-14
23850
돌하르방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6-14
2384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6-14
238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6-14
238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6-14
238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6-13
23845
몽생이. 댓글+ 2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6-13
2384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13
23843
기의 종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6-13
23842
아침 댓글+ 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6-13
2384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6-13
23840
댓글+ 2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6-13
2383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6-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