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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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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0회 작성일 21-06-10 00:25

본문

덜 익은 울음에 창문이 흘러내린다

너의 하루가 사라지는 모습이 보이고

외로운 그림자는 저녁에 젖는다

너를 기다리는 언어는 노을을 접으며 저녁을 간직한다

지친 눈에 너에게의 그리움은 쉬고

덜 익은 아픔에 얼굴이 뜨겁다


댓글목록

이강철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문에서 덜 익은 울음이 흘러내린다
너의 사라지는 모습에서 하루가 보인다
저녁의 외로운 그림자가 젖는다
너를 기다리는 저녁을 접으며 노을의 언어를 간직한다
너를 그리워하는 지친 눈을 쉬게 한다
얼굴이 덜 익은 아픔으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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