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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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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76회 작성일 21-06-11 03:52

본문

침묵의 시가 퍼져간다
시간과 공간의 미학은
예술이 아닌듯 하지만
시간의 허전함은 사라지고
공간의 여백에 춤사위가
펼쳐져 꿈꾸듯 무희는 펄럭이는
나래를 허공으로 뿌리고있다.
침묵을 바라보는 침묵의 시는
청량한 느낌으로 지울수없는 흔적으로
가슴속에 생의 환희로 남고
고요를 깨는 소리가
살아온 생의 고뇌를 내려놓게한다.
공포의 해체와
소외의 해체
그리움의 해탈
이제서야 듣고싶은것을 듣고
이제서야 느끼고 싶은것을 느끼고
있음으로 생은 아름답다.
청중이 되어있다.
빗소리 음악에 심취되어 있는

댓글목록

이강철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조지아오리지널과 보헴시가리브레를 샀습니다
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갔다가 왔지요
빗소리가 시공간을 깨치네요
꼭 깨달음을 얻듯
하여 오늘은 한 편의 시를 쓰고 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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