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바보 천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슬픔 바보 천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91회 작성일 21-06-03 19:19

본문

슬픔 바보 천재/지천명

슬픔과 바보와
천재를 나란히
차려 놓고
어떤것을 먹을래
하고 선택적 문제를
풀어야 할때
나는 언제나
슬픔을 선택
할 것이다

슬픔인 나에게 또다른
슬픔이 높은 파도를
치며 다가와
피부가 아리고 따갑게
벗겨지는 통증을
견뎌야 하지만
다시 파도는
저 먼 바다의 끝
수평선이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멍청한 바보에는
숟가락 얹지 않겠다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근본으로
돌아갈 길을 잃게되어
나를 찾지 못 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한다

둔재로 태어난
나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천재는 처음
부터 얹을 수
없는 숟가락
이었다

그래서 아플때 마다
노력하고 배워야
하기 때문에
천재는 나의
선택 권한이 아니다

슬픔 바보 천재 중에
나는 슬픔에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댓글목록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슬픔을 선택하겠습니다
슬픔에는 기나긴 사연이 숨어 있으니까요
그러나 바보가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세상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았으니까요
저는 천재가 아니라 그건 관심이 없고요^^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울림을 주는 시 입니다.

슬픔 바보 천재 중에 슬픔을 선택한 결론은

시인만이 할 수 있는 로맨틱 입니다.

.

Total 40,987건 24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67
희(希)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6-06
2376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6-05
237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6-05
23764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6-05
2376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6-05
237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6-05
2376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6-05
2376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6-05
23759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6-05
237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6-05
23757
어떻게 하나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6-05
23756
뒷고기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6-05
237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6-04
237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6-04
237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6-04
23752
ntr5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6-04
23751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6-04
23750
착란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04
237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6-04
2374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6-04
23747
아내의 눈꽃 댓글+ 4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6-04
23746
변신 댓글+ 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6-04
2374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6-04
23744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6-04
23743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6-04
237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6-04
23741
꽃이 필때 쯤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6-03
23740
민들레 댓글+ 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6-03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6-03
23738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6-03
2373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6-03
23736
모서리 댓글+ 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6-03
23735
떠남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6-03
23734
조침문-2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03
237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6-03
23732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6-03
23731
나무(퇴고)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6-03
237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6-03
237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6-03
2372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6-02
23727
저녁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6-02
23726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6-02
23725
퇴적층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6-02
237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6-02
2372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02
237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6-02
2372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6-01
23720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6-01
2371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6-01
2371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6-01
23717
리볼빙 도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6-01
23716
무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6-01
23715
그 길에 서면 댓글+ 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6-01
2371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6-01
23713
풍경소리2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6-01
237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6-01
237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5-31
237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5-31
23709
눈물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5-31
2370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5-31
237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5-31
2370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5-31
2370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5-31
237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5-31
23703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5-30
2370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5-30
237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5-30
23700
휴일 김치전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5-30
23699
풍경소리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30
23698
치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