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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왔다간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8회 작성일 21-06-04 11:18

본문

바람처럼 왔다간 인생

 

           목산

 

내가 누굴

미워한다는

것은 그만큼

미련이 좀 남아서이겠지요.

 

이 세상 모든 중생들의

삶이 어디서 그냥 싶게

노력 없이

얻어 지는 게 있겠어요.

 

산마루에

구름처럼

머물다간

인생살이

 

조금은 손해 보더라도

물 흐르듯

마냥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넉넉한 가슴으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

좋은날 찾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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