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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롬한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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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42회 작성일 21-05-10 18:02

본문

꼬롬한 양심 /지천명

그런식은 뭐고
저런식은 뭐야 ! 냐고?
먹고사는데
이런식 저런식이
어디있느냐는 것이다
기본대로 살면되는 것이지
뭘 그렇게 잘난 것을
챙겨 보자는 것인지
기분에 더러운 냄새나게
똥물 움켜 쥐고 뿌리려는
네가지 없는 짓이냐는
것이지
건방 떨면
뭐가 더 나아지냐는
것이다

보자보자가
뭐 자궁 보자기 인줄
알고 착각 마시라
기본 양심에 오줌
뿌리지 마라
오줌지린내는 소문
없이도 알아서
더 멀리 퍼져나가는
것이다
누구든 인상 찌푸리며
고개 돌리는 법이다
내일보자 보자기라고
흥! 자궁걸레인지
착각 마시길

꼬롬한 양심 한번
글 써봐 너 말이야!
버르장머르 없는
것 같으니라고
너 니 맘짱대로 안되서
사표 쓸거냐?
너 말이야
존경심은 존경심으로
말 하는거야
네가지 님아
존경심을 그런 낭비적인
말따구로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어디서 함부로
잘가고 있는 뒷
통수를 불러 세우냐고
임건방진 것들
사람 갖고 장난치면
그 댓가가 없을거란
생각은 잊어주시길
누구든 오늘이
내일도 한결 같기를
바라고 있다

뭐 여차 하면 치고
빠지고 누구 개고생
시켜 보겠다고
어금니가 다 보이도록
처 웃고 있을거냐

건방지고 싸가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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