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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 믿었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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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4회 작성일 21-04-2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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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믿었던그녀/지천명

인생은 바람같은 것
어느결에 바람으로와서
바람결로 머물다
살이되고 피가 되어
결실의 열매를 얻게
되는 것이다

지나온 날들이
바람결이었던 것은
그 때문이겠지

앞으로 남아 있는
바람결의 날들
열매가 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 하겠지만
사랑 한다는 믿음 하나만
있으면 결국 그녀의 사랑을
지켜 줄 것은
그녀의 사랑이다

비록 남자가 여자를
모두 다 채워 주지 못
해도 그녀는 사랑이라고
믿을 것이고
여자가 남자를 다 채워
주지 못 해서 늘 남자가
허기에 지친듯 해도
결국 남자는 그 만한
여자를 만날수 없기
때문이다

남자는 자기것의 색깔이 너무
진하여 결코 여자가
남자로 부터 영원히
자유롭지도 못 할 것이기
때문인가

너무도 이기적인 그 남자의
마음을 여자는 눈물지으며
놓지 못 하는 것도

열개의 마음중 여자의
슬픈 마음이 아홉 이라고
해도 사랑으로 기쁜
하나의 마음이
너무도 소중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아름다운
여자다
그리고 벛꽃 처럼 고운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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