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무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5회 작성일 21-04-16 11:03

본문

동네 마을 어귀 약국 옆  

노인분들 모여 앉아 야채를 파신다 

그중에 가장 부지런하신 분 여름 땡볕에도 

추운 겨울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개근을 하셨다

농사 지은 농산물(실하지못한) 보따리 옆에 두고

눈물 한바구니 시름 한바구니 슬픔 한바구니 고통 한바구니 

늘어 놓고 점심 때면 찬밥 한덩어리 김치, 처마 밑에서 드시더니

어느날 부터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 하늘 나라 가셨단다

무슨 생활에 쫓겨 그리도 진동한동 바쁘게 사셨을까

아니면 황천길 가시는데 노자돈이라도 버실려고

허구한날 골목 길 지키셨나



삶은 죽음의 통로일 뿐.

웰 다잉이란?  갑자기 내 머리속 화두로 떠올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2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7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4-18
2327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4-18
23275
4월의 노래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4-18
23274
명자꽃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4-18
232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4-18
23272
천개의 바람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4-18
2327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18
2327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4-18
23269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4-17
23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4-17
2326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4-17
23266
노숙 댓글+ 2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4-17
23265
칙백나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4-17
23264
봄 스크린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4-17
232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4-17
2326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4-17
232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4-17
232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17
2325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4-17
2325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4-16
23257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4-16
232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4-16
열람중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4-16
2325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16
232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4-16
232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4-16
232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4-16
232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4-16
232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16
23248
라라의 테마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4-15
23247
낮잠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4-15
232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4-15
2324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4-15
232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4-15
23243
봄의 축문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4-15
23242
봄비 그치고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4-15
232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4-15
232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4-15
23239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5
232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4-15
2323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4-14
2323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4-14
232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4-14
2323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4-14
23233
철쭉 길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4-14
23232
자화상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4-14
23231
내 사랑아 댓글+ 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4-14
23230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4-14
23229
봄바람 댓글+ 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13
2322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4-13
2322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4-13
232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4-13
23225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4-13
232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13
232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4-13
2322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4-13
2322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4-12
232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4-12
23219
곡선의 미학 댓글+ 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4-12
2321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4-12
232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4-12
232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4-12
23215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4-12
2321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4-12
23213
꽃의 잠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4-12
2321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4-11
232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4-11
23210
멸치의 서정 댓글+ 6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11
23209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4-11
232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