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1-04-09 10:22

본문

오늘 바다는 이른 새벽 해를 순산했다

해산의 힘든 기색없이 행복하고 평화로워 보인다

가끔은 폭풍우 치는 날 난산을 하고 온몸 뒤틀며

포효하고 괴로워도한다

갈매기의 애무도 기분좋은,

물결 위애 은빛 비늘처럼 햇빛이 반사된다

억겁을 살아온 바다는 듣기만하고 말이없다

인간들은 슬플 때 괴로울 때 행복할 때도 찾아와

이야기 보따리를 모두 풀어놓는다

바다는  말없이 들어주고 그것들을 기록해

저 깊은 수심속에 차곡 차곡 쌓아둘 것이다

수많은 사건들을 해결하고 때로는 미결로 남겨둔체,

바다는 사랑하고 용서하고 배려하며 살아 가라고 가르쳐준다

가슴속에 잔잔한 물결처럼 사랑이 찰랑거린다



댓글목록

Total 40,987건 25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07
Naeronambul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4-11
2320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4-11
23205
5월의 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4-11
23204
이별 연습 댓글+ 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4-11
232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4-11
2320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4-10
2320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4-10
23200
금단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4-10
2319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4-10
231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0
2319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4-10
2319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4-10
2319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4-10
23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4-10
23193
내 어머니 댓글+ 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4-09
2319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4-09
열람중
봄바다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4-09
23190
섬과 테우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4-09
23189
아픔을 딛고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4-09
23188
쓰레기통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4-09
231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4-09
23186
사랑의 도살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4-08
2318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4-08
231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4-08
2318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4-08
231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4-08
23181 금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4-08
231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4-08
23179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08
23178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4-07
23177
벛꽃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4-07
23176
기다림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4-07
231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4-07
23174
한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4-07
23173
민들레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4-07
2317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4-07
2317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4-07
23170
무언가 댓글+ 1
등고자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07
23169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4-07
23168
목련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4-07
231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4-07
2316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4-06
23165
폐선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4-06
23164
아버지2 댓글+ 2
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4-06
2316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4-06
2316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4-06
2316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4-06
2316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4-06
23159
파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4-06
231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4-06
2315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4-06
231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06
2315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4-05
23154 김꽁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4-05
2315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4-05
2315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4-05
231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4-05
231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4-05
23149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05
23148
천 개의 원죄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4-05
23147
소길리에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4-05
23146
달무리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4-05
23145
덕질 댓글+ 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4-05
23144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4-05
23143
아버지 댓글+ 4
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4-05
2314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4-05
2314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4-05
231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4-05
2313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4-04
231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4-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